|
 , Hit : 2286 |
|
|
||||
|
|||||
|
|
|
이 솔직 리뷰는.....사람마다 입맛이 다를수있기때문에 주관적인 제 입맛에서 솔직하게 작성하는겁니다~ 다른 견해나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과감하게 적어주세요 구매하신 투피회원분들도 드셔보시고 솔직하게 개인마다 느끼신점 댓글에 남겨주세요 음식 리뷰는 솔직해야됩니다. 제가 싫어하는게.....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것입니다 ㅎㅎ  드디어 투피에서 감자중인 제품이 저번주 금요일에 도착했는데요 1팩+1팩으로 주문하니 이런 박스에 담겨서 오더군요 3팩+3팩은...어떤식으로 오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올려주세요~주문하신 회원분중에서요~2팩+2팩도요 ㅎㅎ 바로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일딴 왕갈비탕부터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갈비탕의 흰색으로 기름기? 얼려져있으면 그런게 있다고 하는데....없습니다.... 그 말은...저는 음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갈비를 손질하고 핏물제거 잡내제거를 정말 철저하게 했다고 할수있겠네요 물론.....음식에 대해서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다를수도있습니다.  일딴 꽁꽁 얼려져있는 제품을 뜨거운물에 어느정도 해동을 시켰습니다. 이게 살짝 해동을 해야 플라스틱 용기와 음식을 분리? 할수있을꺼같아서 했고요   분리한걸 조리할 용기에 담아서 중불에 20분정도? 끓였습니다.  다끓이고 촬영을 하니 저희 집 고양이가 탐내는군요.....갈비탕인걸 알아서 그런건가;;;;;; 뜨거워서 얼굴은 가까이 안하고 손으로 툭툭.....치더라고요.....으이그~ 뜨겁다~조심해~ 일딴 냄새를 맞았을때는 아무냄새도 안납니다......당연한거겠죠.... 끓고있을때 숟가락으로 국물맛을 봤는데......아무맛도 안납니다......웅? 맞는건가?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취향이나 맛이 틀리니 아무맛도 안나야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는 중간에 제 입맛에 맞게 소금간을 해가면서 맛을 냈고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일딴 저는 처음먹는거라서 추가 정수기물을 안넣었습니다. 여기서 추천드리는것은 추가 정수물을 200ml 정도 넣어서 끓여주셔도 괜찮습니다 소갈비 뼈붙은 수량은 4~6개정도? 형성이 되어있고요 이건 편차가 있을꺼같기는 하네요 최소4개 이상인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그외 파와 대추등등이 들어가있고 냉동이라서 그런지 끓이고 먹었을때 식감은 훌륭했습니다.  저는 좀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서 햇반 300g 기준과 절반정도의 갈비탕과 함께 먹으니까 배부르다? 느끼면서 먹었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식사량에 따라서 틀리겠네요 이제 갈비를 먹어봤는데요 와우...냉동 갈비 맞어? 물론 냉장갈비...의 특유의 살살녹는다 안질기다는 따라갈수는 없긴합니다만 뼈와 고기의 분리도 바로 쉽게 분리가 되고요 그만큼 고기가 부드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기의 씹는것도 놀랄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물론 냉장갈비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냉동갈비인데 이정도면.... 어라....? 음식에 진심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기대 안했거든요 에이 냉동이니.....질기겠지? 라고 생각한게...무색하지더군요...  절반 먹고......남은 절반은 저녁에 먹었거든요 아침이후 8시간? 지나고 봤을때 그 특유의 흰색끼와 기름기가 없다는게........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에 보면 살짝 기름기가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요....갈비탕치고는...엄청 적은 수준이더라고요 아 그리고....이건 주의해주셔야되는게요....처음에 모르고 소금간을 맞쳐서 조리하고 남은 음식을 저녁에 먹을려고 했는데....짜더군요... 아........짜다.......생각해보니....처음 소금간 한게.......절반 먹고 남은 음식이 수분이 어느정도 증발하면서...쪼라들어서? 국물이...많이 짜더라고요 다들 조리하실때 소금간은 덜어서......하시길 추천합니다......저는 두번째 남은 음식 먹을때 정수물 추가해서 끓여서 먹었습니다.   자 이제 기대하는 순한맛 얼큰장터국밥입니다. 동일하게 냉동실에서 꺼내서 해동을 조금해주고요  이번에는 정수기물을 250ml 정도 넣어줬습니다. 20분정도 끓여주면서 증발할것도 감안하고 그리고 국밥이자나요~  국밥을 끓이고 나서 찍은 사진인데 건더기도 건더기인데 자잘한 고기들도 의외로 많이 들어가있어서 놀랬습니다. 국밥은 건더기가 많아서 저는 햇반 기준으로 210g 짜리 햇반과 함께 절반정도 덜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 그런데 제 기준으로 단점이 존재했는데요 처음에 먹을때 매운맛이...톡쏘는 매운맛? 이라고 표현해야될까요? 그런 매운맛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매운맛이 아닌 톡쏘는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면될꺼같네요 한번도 안먹어봐서 그럴수도있지만 첫입맞과 식사를 할때는 매운맛이 쏘는 맛이다 라고 생각이 들고 이건 다음에 두번째 먹을때도 톡 쏘는 매운맛이 느껴졌어요.... 그런데....순한맛이 이정도인데.....매운맛 국밥은.......어느정도인거지? 구매한 사람들 온라인 후기를 보니....매운맛 국밥은...정말 맵다고 하더라고요....ㄷㄷ;;;; 가늠이 안되네요...어느정도로 매운지는요..... 저희 투피 회원분들은 다 순한맛으로 신청을 하셨고요.... 딱 한분이...매운맛으로 주문을...하셨......용자십니다.....매운맛 국밥...후기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결론입니다. 투피 감자로 택배비 포함하여 1팩에 2인분(제가 먹는 양의 기준입니다) 기준으로 평균 5~6천원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될꺼같고요 왕갈비탕 평가는 냉동음식으로 생각하고 먹었는데......건더기 식감도 바삭하고 고기질감도 너무 부드럽고 잡내1도 안나고 고기 핏물제거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내 입맞에 맞게....어느정도 첨가물을 개인 취향에 맞게....해줘야된다는 귀찮음의 단점이 있습니다. 얼큰장터국밥 평가는 냉동인데 끓여서 먹었을때 식감과 건더기양이나 고기양이 정말 많았다고 생각하고 고기가 들어가면 잡내가 있어야되는데 그런것은 없고...정말 깔끔하다고 생각을 했고 따로 기호에 맞게 조리를 할 필요가 없고 끓여서 바로 먹을수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따로 기호에 맞게 조리를 안하다보니 개인 취향이나 입맛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수있다는 단점이 있고 제 입맛의 기준으로는 얼큰한 맛이 쏘는 얼큰함이다? 라는 단점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평가★ 가격대비 냉동음식(급속냉동이라고 합니다) 대비 기대 이상의 음식이다...... 이 음식제조회사? 처음에는 음식점으로 시작해서 인기가 많아서 택배화 한거겠지만 이 사장님....음식 택배화시키는 노력을....정말 많이 했다 라는게 느껴지는....음식이었습니다. 거래처측에서 제품 단종 하기전까지는 상시 판매형식으로 계속 판매 예정이니 재구매도 많을꺼같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따뜻한 갈비탕과 국밥 어떨까요 구매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감자 외쳐주세요~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웃지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뱃살의흔적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트옹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