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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이태원 참사 정리 글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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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문에서 적는 글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게된 사고인가에 대한 글이기에 그곳에 가셨던 사람들 부터 등등 비판하는 댓글이나 내용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으로 제보자등등의 이야기 및 뉴스영상으로 전달된 사항을 취합해서 정리한 글이기에 제가 놓친 정보도 있을꺼고 잘못알고있는 내용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팩트는 파란색표기 찌라시 및 루머는 빨간색표기 29일 저녁 23시경 알려지게된 참사인데요 사건이 발생하게된 시각은 2022년 10월29일 저녁 10시15분~30분 사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 당시 해밀턴 호텔 좁은 골목길에 넘어져서 압사당할뻔했다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당사자의 인터뷰 내용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해밀턴 호텔 골목길의 폭이 3~4M정도이고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인데 내려오는 사람인파와 올라갈려는 사람 인파로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사람 일부가 쓰러지면서 이미 깔렸다고 하고요 해당 당사자도 물컹하는게 바닥에서 느껴지면서 사람인걸 인지하고 피하면서 넘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살려주세요 넘어졌어도 아프다고 등등 밀지마세요 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 외침은 뒤에 사람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전파가 안될정도로 주변 음악소리와 군중소리에 묻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계속 밀면서 도미노현상으로 압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보면 경사도가 상당하다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아래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미끄러졌다라는 제보가 많았다고 합니다. 일부 찌라시로는 사건시작시간에 사람들이 소리치는걸 2층이나 다른곳에서 환호성인줄 알고 물을 뿌려줬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바닥에 전단지 등등으로 미끄러웠다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아직 조사전의 단계의 제보일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어떤상황의 대치상황에서 넘어지면서 압사를 당했냐라는 추측이나 추정은  서로 내려갈려는 사람들과 올라갈려는 사람들의 인파가 겹치면서 양쪽중에서 넘어지기 시작한 곳은 내려갈려는 사람들이 뒤에 인파의 미는 힘에 의해서 넘어졌다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미 사람들에게 깔린 사람도 발생하고 그걸 피할려다가 넘어지는 사람이 발생하면서 도미노 현상이 진행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꺼같습니다. 위에 원본영상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스샷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압사를 당하면서 왜 의식을 잃었는지 그리고 왜 이런 참사가 일어났는지를 추측해보면 이미 넘어진 사람들은 얼마 안되는데 왜 100명이상의 사망자나 CPR하는 인원이 수십명 이상이 발생했는지를 추측을 하면요 제보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도미노 현상으로 아래부터 깔려있는 사람은 인파의 무게로 이미 숨이 질식으로 가고 있거나 거품을 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신고연락을 받기전에 깔려 있는 인파는 통제가 안된 상황에서 질식을하고 있었을것 이다 라고 말하면서 무려 도미노현상으로 깔린 사람들의 방치 시간이 1시간정도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깔려있는 사람이외에 깔리기전의 내려갈려는 위치의 사람들과 앞에 상항이 육성으로도 전달이 안되는 뒤에 사람들은 계속 밀었을꺼라는 그럼 중간에 끼어있는 사람들도...인파의 눌림으로 질식사에 준다는 기절 이상의 상황이 발생하게 됬을수도 있다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또한 중간에 끼어있는 서있는 사람도 양쪽 인파의 눌림으로 질식사 했다는 것도 추측입니다. 추측이지 팩트가 아니기에 추후 조사반에서 조사를 하고 나중에 발표가 되는내용이 정확한 사고원인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이 심각해지는 것을 파악한 경찰 및 군중들이 통제에 따라서 내려갈려는 사람들이 뒤로 빠지면서 의식을 잃거나 기절 및 거품을 내는 사람들을 3거리쪽의 넑은곳으로 일반인 및 경찰분들 구급대원분들이 이송을 해서 CPR을 진행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좁은 골목길에서 바로 앞에 삼거리로 이송을 하여 CPR을 하는 일반인 및 경찰과 구급대원분들의 원본 영상이 있으나.... 업로드 하기에는 충격적인 영상이라서 일부 스샷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미 일반인 몇몇은 다쳐서 피가 나는 분들도 많았다고 하고 질식 및 의식이 없는 사람들.....그리고 맨 밑에 깔려서....질식해 가는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봤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건을 인지하고 경찰 및 구급인원이 투입되어 통제를 시작하고 CPR을 시작하고 이송등을 하는 시간대가 사건 발생 이후 11시10분~30분 정도로 추정이 된다고 말합니다.  위에 사진은 사건 브리핑전에 뉴스에서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린 공식적인 사망자2명이라고 발표를 할때의 그 당시 영상입니다. 그 당시에 이미 사망을 하여 천으로 덮은 사람이 최소 30명으로 추측이 되는 영상이고요 사망자로 분류가 안된 이유는 파견한 의사나 구급대원들 또는 병원에서 사망선고를 내리기 전까지는 사망자로 분류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미 40분이상의 CPR을 했으나 의식이 없는 사람들을 천으로 덮어서 위에 사진처럼 천으로 덮어놓은 현장입니다.  1차 브리핑에서 59명의 사망자가 파악이 되었고 2차 브리핑에서 120명의 사망자가 파악이 되었고 3차 마지막 발표에서 사망자 149명 부상자 76명(중상이상 19명/경상57명) 그리고 일부 치료를 받고 간 사람들은 카운터에 안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찌라시가 도는 내용들중에는... 마약을 누가 뿌려서 그런거다 부터 가스가 누출되서 사람들이 피하면서 인파가 몰렸다 부터 유명인이 어느 한 가게에 오면서 인파가 몰려서 그랬다 라는 내용은 허위이며 마약에 대한 신고된 내용이나 접수된 내용은 없다라고 용산경찰서 형사과장분이 브리핑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참사가 발생을 했는데요 일부 영상들의 댓글이나 등등에 보면 사람 많은데 가서 놀다가 인파가 많아져서 저리 사상자가 나왔다 등등의 말도 안되는 댓글들도 많고 이러는데 그런 내용들은.....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네요 허황된 댓글이나 말로.....유족분들이 더 충격을 받을 그런 댓글들은...없어졌으면 하는 저의 생각이네요 누가 잘잘못을 했던.......정말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정말 충격적인 사망사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사고는 공식적인 이벤트나 집회 등등이었으면 경찰 인력을 많이 투입을 해서 통제를 하면서 했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일반인들의 특정한 날 이전에 처음으로 외부 노마스크로 있을 비공식 이벤트로 경찰 투입은 범죄 단속인원 200명정도가 투입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이태원에 추정 인파가 대략 10만명이 몰렸다고 추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리 글입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 내용이나 추가 정보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남겨주시고 안타까운 사망 사고이나 나쁜 댓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피 회원분들 지인분들은 다들 괜찮은지도....걱정입니다. 추천:투마로우삐삐™ 추천:토끼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 추천: 추천:율이시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터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err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o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비니하나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냥커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IRac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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