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97 |
|
|
||||
|
|||||
|
|
|
일부 아래 글중에서 잘못된 정보 부분이 존재를 하나 중요한 내용은 써멀재도포의 중요성이니 그 부분만 봐주시면 될꺼같아요........^^ 일딴....질문에 노트북이나 맥북 태블릿은 써멀어찌해야되냐고 말하는데요 4년 이상을 써도.......노트북이나 맥북등은...문제가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써멀은 부가적인...옵션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 이유는 일반 PC는 공간이 많이 있기때문에 냉각 시스템이 별도로 파츠별로 가능하게 분리가 되어있기때문에 PC의 CPU는 공랭 쿨러나 본체의 쿨러 순환으로도 발열을 낮쳐주기 때문에 써멀 구리스 + 쿨러로 CPU의 열을 감당하기 때문에 주기가 2~4년이라고 보시면 될꺼같네요...그래도 평균적으로 발열이 60~70도 입니다.. 자 그러나 작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은? 공간이 작죠...... 그래서 써멀은 당연히.....바르겠지만 더 중요한게.... 냉각시스템의 부품이 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히트파이프등등....수냉파이프...다양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정된 공간에서 발열을 잡아줘야되기때문에 써멀구리스 보다는 냉각시스템인 방열파이프나 등등의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어서 써멀구리스가 빠르게 말라가는 현상은 없다라는게.....맞는겁니다... 일반 PC에서 최대 4년에 한번씩 이라고 하면...노트북은.....최대 6~8년에 한번씩? 써멀을 재도포 해주면 된다는거죠......그러나 그정도 사양이면.....이미 교체 시기이기 때문에.....신경을 안쓰는게 맞는거죠.  위에 이미지는 태블릿 등의 내부 구조입니다..... 냉각시스템이 설계가 되어있죠...... -------아래 붉은색 글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실제로 컴퓨터 부품은 작으면 작을수록 가격이 저렴한데요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이 저렴해야되는게 맞는데요 그런데 왜 노트북이나 테블릿이 비싼거냐!!라는 의문이 드시죠? 그건 바로 냉각시스템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냉각시스템 + 써멀패드라는 넘이 있는데요....그게 비싸기 때문에 노트북이 비싸다고 보시면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발열을 잡아야되는 한계성이 존재하기때문인거죠..... -------위에 붉은색 글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이제 어느정도......이해가 되셨을꺼라고 보시면 되겠죠? 아 그리고 사용한지 얼마 안된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열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그럼 쿨러쪽이나 흡입에서 배출을 하는 통로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글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추천:주원아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