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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면서 이해 안가는게있는데 그중 하나가 회사가 .... 회사 규졍이.... 회사의 결정이... 음... 사람이 사는곳인데 사람이 알수있는 보편적인 생각을 왜 안하고 사람이 다치건 죽건 끝까지 회사탓... 도대체 일을 한다는게 돈을 번다는게 참 말도 못할정도로 어렵고 힘든걸까요? 아니면 그회사를 벗어나면 정말 아무짓못 한다는 생각을 하는걸까요? 아니 이도 저도 아니고 내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버릴정도로 회사 핑계 를 대고 행할 정도로 그렇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회사와 엮여 누군가 죽고 누군가 다치고 누군가 실업자가 되고... 살고 싶다고 버티고 싸우는 사람들한테.... 사람이 사람으로서 하는말이 항상 회사탓.... 아니 도대체 인간성을 상실한거 같은 가면을 앞세운 말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자신이 버는돈이 회사가 아니 자기 보고라인이 말하는 말을 어기면 정말 힘들거라고 ... 머라는거야... 정리 안되네요... 화딱지 나서... 암튼 참... 도대체 사람이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과 행동이 있는데... 참... 못됐네요... 그러고 술한잔 하고 넘어가면 끝나나요????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무리한 요구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당한 요구가 아닌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앞세우는 놈들은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노들로 밖에 안보이네요 결국 돈이라면 매국도 불사할 사람들 같다는거죠... 머 돈이 아닌 회사라는 가면을 쓰고 뒷배는 회사라는 조직을 이유로.... 도대체 얼마나 자기일에 열심이지 않았으면 현재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회사라는 이름을 빌려서 인간이 아닌듯한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 그런일을 살면서 자꾸 보다보니 참... 내가 다니는 회사의 사람들은 그나마 인간적인 거였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인간성이 말살되지 않은거 같아서 말이죠... 돈에는 감정이 없다고 말하는데 회사라는 괴물도 감정이 없는 웅크린 괴물 같아요 추천:typeholic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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