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가 없는 채로 태어난 아이 그 이후(스압주의)    글쓴이:헤르니아 , Hit : 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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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하고 결혼도 하셨다고 하네요 주례하시는 분이 9년전 방송에서 수술을 해주신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정말....기적이고...현대의학이 엄청 발전했다는것도....세삼 느끼네요... 추천:소라 추천:하늘둥이 추천:dadfortwin 추천:조은컴 추천:반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aissez-faire 추천:진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디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천하장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oyag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econnect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엔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무그늘1 추천:치즈버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효원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igaz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도전인생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N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블랙멍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모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Ko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자아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360 친절도:20111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73   10-19 10:26 와~~~ 마지막 사진 보고 울컥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추천:하루

반달 정보력:19210 친절도:14132   10-19 10:32 반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10-19 10:32 빨강망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10-19 10:46 저거 방송 봤었는데 근황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당시 방송에서는 수술결과만 나와서 이후로 잘 먹고 살 수 있으려나 했는데 방송용이 아니었다니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지니PG 정보력:810 친절도:1883   10-19 10:53 이런 훈훈한 소식들이 좀 널리 알려져서 각박한 세상에 잠시나마 마음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71   10-19 10:57 또삐부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막강백호 정보력:370 친절도:457   10-19 11:30 막강백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270 친절도:26993   10-19 11:51 잘 되었네요. 딸이 못먹어서 따라 굶는 아버지의 심정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듯 합니다.

진트 정보력:1890 친절도:5020   10-19 12:21 진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디건 정보력:790 친절도:1204   10-19 12:39 가디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천하장사 정보력:1300 친절도:1741   10-19 13:00 천하장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oyager 정보력:840 친절도:831   10-19 13:07 voyag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econnect 정보력:6380 친절도:14486   10-19 13:19 Reconnect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3   10-19 13:23 카이엔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38   10-19 14:25 치즈버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라이징썬 정보력:250 친절도:76   10-19 15:12 너무 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효원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8983   10-19 15:29 효원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10-19 15:58 '아버지는 끼니를 거른다' ...............

migaz 정보력:280 친절도:38   10-19 16:20 migaz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임금 정보력:10720 친절도:12269   10-19 19:01 아.... 엇그제 배탈난 딸래미 앞에서... 딸래미가 좋아하는 반찬 놀리면서 밥묵었는데... -ㄴ-;;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69   10-19 22:14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NR 정보력:1200 친절도:1340   10-19 22:59 GN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블랙멍키 정보력:730 친절도:121   10-20 08:01 블랙멍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모노 정보력:230 친절도:57   10-20 08:10 모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Kong 정보력:420 친절도:280   10-20 11:37 JKong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자아자 정보력:240 친절도:176   10-27 10:31 아자아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