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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아이폰이 빨리 입고 되어 토요일에 배송 완료 될거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케이스는 미리 사서 집에 도착한 상태였고 부랴부랴 쿠팡으로 강화유리까지 주문하여 토요일에 도착 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12시 좀 넘은 시간에 두둥.. 아이폰이 도착했다는 알림에 설레는(?) 마음으로 현관 문을 열어보니 상자가 있네요.. 조심스레 언박싱 하고 둘러보고 바로 데이터 옮기고 이것 저것 살펴보는데 (기존에 아이폰 xs 사용) 뭐 크게 달라진건 없네요 ㅎㅎ 다이나믹 아일랜드도 생각 보다 크기가 크고.. 좋은건 용량이 늘어 더이상 용량 모자란다는 알람이 없는것과 빠릿빠릿 한것과 마스크 쓰고 페이스 아이디가 되는것.. 아이폰 5 시절부터 아이폰만 써오고 있는데 출시되자 마자 이렇게 구입해본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뭔가가 있는지 좀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붙임말로 아이폰 사전 예약 하려고 쿠팡 와우 가입했는데 은근 괜찮네요 부랴부랴 필름샀는데도 큇 배송 되고 이걸 계속 유지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11번가 우주패스 sk vip서비스로 이용중인데 얘는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 좋은 점 있나요? ㅎ 여튼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 하세요~~ 추천:수연아빠 추천:홍타이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쯔토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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