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맞이 드라이브로 다녀왔습니다. 

투피에서 알게된 꼬막비빔국수집에서

꼬막비빔국수와 낙지꼬막짬봉 한그릇 비우고

차로 올라가서 잠시 안구정화 하고 왔습니다. 

몇몇 분들은 캠핑용 릴렉스체어와 간단한 음료를 가지고 와서 

경치를 즐기시더군요 

그중에 한팀은 나이드신 어머니(할머니)를 모시고 와서

릴렉스체어에 같이 앉아 경치를 즐기는 모습이있는 모습이

풍광보다 아름다운 광경이더군요

매점이나 자판기 이런게 없어서 잠시 쉬려면 준비해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차박금지지역입니다. 

날이 좋은면 설악산까지 보인다고 하던데 어느산인지 구분이 않되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