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의 패턴이라고 하는데, 커피도 지나갔군요.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521

2012년 닭강정밖에 없네요. 유행은 돌고 돌아 다시 커피인가요? 커피 전문점 너무 많이 생기네요~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가을타타타 정보력:70110 친절도:15775   10-10 12:12 저희 동네 중국집이 있는데요 거기 남자 사장님이 직접 요리를 하시는 주방장 이십니다.(와이프 분은 직원 1명과 계산 및 서빙) 음식 솜씨가 너무 좋습니다.(코로나 때도 손님 바글바글, 점심 시간 메인 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어서 돌아갈 때가 많음) 딱 1년 후에 권리금 몇억 받고 가게를 팝니다. 그리고 타 동네서 재 오픈(또 손님 바글바글) 또 1년 후에 권리금 받고 팝니다. 이렇게 4번 인가 하시는 걸 직접 봤습니다. 그 사장님 가게를 인수한 곳들을 다시 가보면 초기 오픈빨 지나고 나면 파리 날리더군요 결국은 실력이더군요

복합기 정보력:66900 친절도:57335   10-10 13:18 지금은 유행이 별도로 있는게 아니라.. 각 업종 / 종목 모두 포화.. 폭발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 분야에대해 해박하거나 잘해서 그걸 창업하는게 아니라.. 취업시장에서 도태되어서 창업하는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용회선 정보력:12280 친절도:13514   10-10 13:27 뭐든 유행따라가는것보다는... 꾸준한게 정답입니다...

초록물고기 정보력:2400 친절도:13251   10-11 09:53 요즘은 마라탕... 이것도 한물 갔나요??? 커피도 아직 흥하고...

복합기 정보력:66900 친절도:57335   10-11 10:13 단기적으로보면 무슨 카스테라도 있었고... 독서실 창업붐도 있었고.. 원룸 신축도 한창일때도 있고.. 아이스크림 무인판매.. 빙수전문점.. 반찬가게.. 과일쥬스.. 등등..

복합기 정보력:66900 친절도:57335   10-11 10:14 아.. 인형뽑기 가게도.. 추천:willygim

우리우리 정보력:3680 친절도:9436   10-11 11:25 예전엔 소형 커피샵.. 지금은 대형카페 아닐까요?? 시 외곽 나가면 큰 카페들, 혹은 시골에 작은 카페들이 외로이 있더군요. 북적한데도 있고 조용한데도 있고...

willygim 정보력:630 친절도:2126   10-11 19:10 모바일- 요즘은 뽑기방하고 무인카페가 대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