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삼키는 늑대    글쓴이:노얀 , Hit : 1076

요즘 늘그막에 문송이라도 면할까 싶어, 카오스재단에서 하는 "진화"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강연장에 들어가기 전 하늘을 보니 오묘하네요. 마치 요즘 우리나라 처지가 연상됩니다. 추천:투마로우삐삐™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토오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clearsea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edShift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Woo&Jeong빠!

노얀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정보력:5570 친절도:5086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450   10-06 12:05 절묘하게 찍었네요. 제목도 잘 붙였고요.

하은이네아빠 정보력:2020 친절도:1638   10-06 12:06 모바일- 늑대보다 왠지 곰 같습니다. 갑자기 불곰국이 떠오르네요. 추천:노얀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2   10-06 12:19 와... 늑대가 보여요! 워우~~~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8   10-06 12:19 견지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64   10-06 12:20 미니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토오올 정보력:890 친절도:1871   10-06 13:06 딱 그게 연상되네요... 문송이 뭔가 찾아봤네요...^^

clearsea 정보력:2810 친절도:5843   10-06 13:21 모바일- 늑대가 원기옥 발사 하는거같네요.

roggy 정보력:27410 친절도:27080   10-06 13:29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edShift 정보력:1440 친절도:1402   10-06 13:31 RedShift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쫑 정보력:8120 친절도:11876   10-06 13:43 저는 달 앞에서 기도하는 스님? 같은데. 스님이 기도할리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