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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에 세들어 사는 집주인(?)입니다. 방에 세팅을 마무리 하고 자랑할 때가 없어 여기에 글 남겨 봅니다 아이들 방에 이사 당기다 아빠 있음 공부 안된다고 나가갈래 안방에 세들었습니다 보이는 문은 화장실 문인데 어짜피 사용 하지 않으니 책상으로 막았습니다. 보이는 기기중 노트북을 제외하면 대부분 당근(중고나라)에서 집어온 것들이네요(책상 포함 데쌍트 2만) 모니터 34인치 샀는데 가까이 있으니 좌우측이 왜곡된 것처럼 보여 이번에 모니터암 설치 했습니다. 8키로 가능한 모니터암에 34인치(6키로) 거치 가능하네요 후기가 없어 고민 했는데 다행히 잘 버텨주어 세팅 가능했습니다. (근데도 지져분해 보이네요) 이제 스피커만 놓으면 딱을거 같은데 잘 찾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여 즐 투피~~ 추천:쎈보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노란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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