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거래-m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833

- File #1 : Screenshot_20220906_024132_Messages.jpg(1.55 MB), Download : 0

그냥 줘야 할듯요 통화해 봤는데요... 풉^^ 이 학생.. 잘 논다 ㅋ 기분 좋네요.. 나도 어른인 거 같아서요 주변 사람들 살펴보세요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놔이거~ 추천:주원아빠 추천:나무그늘1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조은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봉규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ultak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강팩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230 친절도:15748

kingOFspeed 정보력:2210 친절도:5349   09-06 03:56 저도 예전 거래가 생각나네요. 백팩 하나 당근에 올렸는데 차가 없다고 어디까지만 좀 나와달라고 꼭 사고싶다고 귀찮게 해서 뭐 이런놈이 다있나 해서 나가봤는데 고등학생이 버스타고 와서 땀흘리며 걸어오더라구요. 그모습에 차마 돈을 받을수가 없었...ㅋㅋ

강한남자 정보력:1040 친절도:1157   09-06 05:00 휴대폰 번호 가려주세요...

ilzzang 정보력:3250 친절도:2807   09-06 05:27 ilzzang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이다 정보력:500 친절도:2235   09-06 07:20 모바일- 번호에 주소까지...

마징가~~z 정보력:56730 친절도:27298   09-06 07:29 이건 완전히 개인정보가............?

버그버그 정보력:1550 친절도:3237   09-06 07:56 모바일- 헉.. 천사타타타님... 그 학생도 좋은 기억 갖고 있다가 베풀날이 있을꺼예요.

만사여의 정보력:6950 친절도:13000   09-06 08:21 모바일- 모바일- 우와 전 에눌 없습니다.... 대신 가져다 준적은 있습니다. 초 4~5쯤 돼 보이더군요. 애 엄마가 대신해주고 워치4 사고 싶다고 계속 돈을 모았고 엄니가 보태줬다고.... 그래서 \'훌륭한 아드님이라 해줬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도달하려고 노력하는게 어린 나이에쉽지 않은 일이라고....' 아 5천원 깎아줬었네요 ㅋ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6 08:32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79   09-06 08:38 조은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390 친절도:20131   09-06 10:36 엌 타타타님 노가림으로 올리셨었나봐유....크흠 ㅋㅋㅋㅋ 저런....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06 10:40 ㅎㅎㅎㅎ

봉규니 정보력:21520 친절도:8683   09-06 10:45 봉규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07   09-06 12:11 바람날개12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4   09-06 12:44 오늘 어느 맘씨좋은 아저씨한테 싸게샀다. 얼마에 되팔수 있을까?

로드런너 정보력:390 친절도:453   09-06 15:04 아무리 그래도 문자 보낸 시간이... @_@;

Soultaker 정보력:690 친절도:2016   09-06 17:10 Soultak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강팩 정보력:3890 친절도:7882   09-06 18:44 강팩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