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젊을날을 담아 바람의 노래     글쓴이:투데이 , Hit : 710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노래가 끌립니다. 원곡보다 커버가 더 느낌이 전해오는 느낌...   추천:kang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adfortwin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치즈버거 추천:뱃살의흔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6 08:56 한참전에 본 영상이내요 느낌은 그냥 그런~ 소중한 나의 삶의 추억은 어디에

kangin 정보력:320 친절도:473   08-26 08:57 kang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모모 정보력:2940 친절도:6888   08-26 09:05 노래 자체가 명곡이죠....

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40   08-26 09:26 조용필 콘서트 꼭 가보세요. 아직도 대단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딸도 데리고 온가족이 갔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필씨가 관리를 잘 하고 계시지만 연세가 있으시니 콘서트한다고 뜨면 고고!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8-26 09:37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08-26 09:50 뱃살의흔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08-26 09:51 중년 배우들의 중창으로 들으니 뭔가 다른 울림이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40   08-26 10:29 좋아서 다시 듣게 되네요.

두리당 정보력:29920 친절도:15504   08-26 11:22 처음에는 에게... 이거 뭐??? 했는데... 역시 소리들이 쌓이니 뭉클하네요...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1   08-26 13:30 하...이 노래 듣는데 왜 소름이~ 늙어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