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16 |
|
|
||||
|
|||||
|
|
|
경제끄적임에 이어 철학끄적임 드립니다. 공교육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험을 위한 교육이지 실제 나에게 필요한 교육은 아니었구나를 느낍니다. 근로를 하게 되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노동법, 실질적인 경제학 누가 이렇게 말했다를 외우는 것이 아닌 왜 윤리적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학 내 몸에 대한 지식인 인체해부학 내 몸을 움직이는 뇌과학 사회의 규칙을 만들어가는 정치학 등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근원적인 개념으로서의 철학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가 철학에 관심이 있다보니 왜 윤리적으로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서술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철학책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다루는 용어도 상이하고 개념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읽고 너무 좋았어서 투피에 글 남깁니다. 조금 더 쉬운 철학책을 원하시면 강신주의 '상처받지 않을 권리' 추천드립니다. 책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326/27114336/1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ChaCh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se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데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