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으로 질러놓고 안쓰시는 것들 꽤 있지 않으십니까?##-m    글쓴이:체리쉬 , Hit : 734

참 신기해요. 창고정리하다보면 이거 없었다면 그래서 막상 사놓고 잊었던 것들..   저는 꽤 있습니다. 생각만큼 사용해보니 별로 와닿지 않았던 것들. 꽤 있으시지않나요?

체리쉬 반가워요^^ 정보력:10700 친절도:2866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380 친절도:16386   08-11 16:47 있쥬.... 서랍장이나 창고 정리하다보면 이것 아직도 있구나 이러거나 이걸 왜샀었을까 라는 ㅎㅎ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94   08-11 16:49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입니다. 여기저기 많죠 ㅠ.ㅠ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31   08-11 16:52 모바일- 품목을 적으셔야 줄을서죠??

EYEblue 정보력:10850 친절도:14610   08-11 17:10 모바일- 콘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11 17: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7   08-11 17:22 그래서....뭐 뭐 있는데요??? 말똥 말똥~ 초롱 초롱~ 반짝 반짝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070 친절도:25654   08-11 17:31 지른거 중에 젤로 후회하는 거... 결혼? 추천:뽀로로 추천:야간비행 추천:St.Hun

임금 정보력:10720 친절도:12271   08-11 19:13 택배 안뜯은것도 많은데...-M

쫑 정보력:7910 친절도:11695   08-11 19:53 모바일- 그래서 한두달 안쓰면 바로 당근합니다. 제일 안쓰고 당근했던게 짐벌이네요. 사놓고 보니 정말 쓸일 없더라는

끄저기 정보력:750 친절도:1982   08-12 08:03 아.....캠핑의자 베란다에 방치했더니...알루미늄 뼈대에 시트를 연결하는 고리가 모두 삭아서 끊어졌어요.. 지대로 사용도 못하고....아...시트 천을 갈려고 하니 제조업체가 폐업 땡처리할 때 산거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