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랑 같은 7살인데....ㅠ.ㅠ    글쓴이:삐삐형푸른태양™ , Hit : 1616

가슴이 너무 아프고 미어지네요. 울 꼬맹이랑 같은 7살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렸군요. 울 꼬맹이도 우리 가족 중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걸렸었는데, 정말 감기보다 더 약하게 금방 지나가버렸는데, 이거 보니까 정말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삐삐형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690 친절도:16380

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47   08-01 23:49 ㅠㅠㅠ 정원이 부모님의 마음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파트랏슈 정보력:5610 친절도:3470   08-02 00:07 안타깝네요. 지금 각 응급실은 전쟁입니다. 의료진에 대한 접종도 따로 없는 상태에서 진료보고 있고, 의료진들 중에도 확진자가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론은 조용합니다. 백신에 대한 이야기도 조용하고, 각자도생입니다. 알아서 거리두기 하셔야 해요.

스누바 정보력:-40 친절도:190   08-02 06:22 모바일- 문재앙 시절이죠 신고:뫼오로시(맹추) 신고:더버기 신고:삐삐형푸른태양™ 신고:서누여누 신고:까망미루

마징가~~z 정보력:57260 친절도:27821   08-02 07:20 아무튼 모두 모두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나노샷 정보력:2160 친절도:3970   08-02 08:12 문재인 정부 정말 아쉬운 것이, 코로나 발생 초기에 전국에 감염 전문 병원 3개만 세웠어도 저런 일이 없죠. 그놈의 예산타령, 나라빚 걱정... 그 와중에 나라빚 상환까지. 기업 등이 내놓은 성금으로 세워도 세울 수 있었어요. 이는 윤석열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생긴 자영업자들의 자살도 재정 정책으로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라빚 갚는게 그리 중요했나요? 그러니 거대 양당이 별 차이 없다는 겁니다. 추천:나무그늘1

天愛讚美(천애찬미) 정보력:910 친절도:2061   08-02 08:28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근데 뭔 이야기를 하든 정치이야기로 몰고가는 분들은 그것도 능력인듯싶습니다. 정치를 비판하는건좋은데 편가르기로 무조건 니네들 탓이다... 어떤삶을 살았는지 댓글이나 글에 다 적혀있는듯해서....... 추천:블랙앤화이트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436   08-02 08:38 아이고.... 이를 어째....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9   08-02 09:00 어제도 초등학생 한 명이 떠나갔네요.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801_0001963519#_enliple

스누바 정보력:-40 친절도:190   08-02 10:04 모바일- 문재앙때 많이 죽었죠 신고:여의주 신고:길위에서 신고: icarus dream 추천:건달 신고:ds1fmo 신고:뽀로로 신고:개구쟁 추천:달그리메(月影)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8-12 10:14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