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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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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식사 할 곳이 점심에만 되는 참치집 알탕이랑 아무때나 되는 설렁탕만 있다보니 점심에 알탕 저녁에 설렁탕 먹은지 한달 ㄷ ㄷ 오늘 점심에 실수로 설렁탕을 먹는 바람에 입이 느끼하네요 다른데 찾아본다고 엄청 헤매다가 코다리집을 발견했네요 여기도 온통 빈상가들 틈에 유일하게 영업하는집이네요 알탕이랑 대구탕은 참치집이랑 겹치지만 여긴 좋아하는 코다리조림과 고등어조림이 게다가 아무때고 먹을 수 있는.. 앞으로 하루한끼는 여기서 먹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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