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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브랜드 별 헤드폰의 장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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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기준으로 작성되는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운드는 개인의 취향 및 성향 등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세계가 사운드의 세계라는점을 인지 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저는 막귀가 아닙니다......그리고 옛날 2000년도 중반 정도 부터 오디오 시스템에 미쳐있었을때가 있죠.......그래서 어느정도 전문가 까지는 아니지만... 음악듣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헤드셋 과 헤드폰은 엄연히.....다른거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헤드셋은 마이크 기능까지 있는 넘이고 헤드폰은 마이크가 없는 넘이라고 보면 됩니다.  젠하이저 회사 오디오에 아시는 분들이나 사운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면 누구나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제작하는 회사죠 물론 하이엔드 등급의 회사중에서는 중상위급이긴 합니다만 헤드폰에서는 단연 1위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압도적인 회사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단점은.....해드폰 하나가 수백에서 천만원 이상대의 넘사벽이라는게...단점이었죠... 공간감과 균형잡힌 사운드 강력한 저음의 베이스를 출력도 해주고 선명한 해상력, 공간감, 입체감등등 고음역시도....탄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저음에서는 조금 약할수가 있다 라고.....생각이 들긴합니다. 최근? 2010년 이후부터는 젠하이저가 어느순간 중저가쪽에서도 손을 대고 있고 최근에는 중상급 가격대의 헤드폰도 출시 되어있더군요...물론....수천만원대의 해드폰을 체험을 직접 해본 저의 기준으로는 수천만원대 음질에서 다운그레이 버전? 이라고 보시면 될꺼같은데요 다만 젠하이저의 사운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경향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사운드는 정말 굿이다라고 할수는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는 갈릴수있기에 직접 청음을 해보고 구매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상중가격이라지만 비싸니까요  소니사의 헤드폰들은 중저가형중에서는 단연 1위라고 할수있을정도의 가격과 사운드 공간감등 호불호가 많이 없는 평준화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 회사입니다. 오랜시간의 노하우로 호불호가 없는 음질을 연구해서 구현을 했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러나 단점도 존재를 하는데요 저의 기준에서는 저음쪽에서 약한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이 들고요 고음쪽에서도 조금 미흡하다는 느낌이 저는 들더군요 물론...베이스는 조금 약한면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뛰어난 음질과 안정적인 회사라고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헤드폰의 마감등등 디자인도 좋다고 보시면 될꺼같네요  보스....이 회사는 일반적인 대중분들도 인지도가 많은 상중가 이상의 고급형을 지향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베이스 음이 최고가 어디야 라고 하면 보스라고 말하죠 네 보스의 베이스 음의 탄탄함은 중저가 브렌드 회사중에서는 따라올수 없을정도로 특유의 보스만의 튜닝이 되어있고 설계가 되어있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보스 특유의 튜닝이 맘에 안드는 분들도 더러 있다보니 호불호가 좀 갈리는 성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보스는 중저음에 베이스가 탄탄한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가격대가 수십만원대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브랜드입니다. 보스 사운드가 취향이면서 베이스가 취향인 분들이 가격대에 부담을 가진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브리츠 제품으로 가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브리츠의 가격대비 중저음과 베이스 구현력은 뛰어나다고 보시면 될꺼같네요 대신 일반 음질? 기준으로는 다른 회사들의 음질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지만 독보적으로 한쪽에 많이 쏠려있기는 하지만 중저음 및 베이스음은 정말 가격대비 탄탄하다라고 할정도입니다. 보스사운드를 좋아하는데 비싸서 아직은 못사겠다? 하시는 분들은 입문용으로 브리츠 제품을 추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C용 사운드바도 저렴하게 브리츠께 많이 나오고 있고 나름 가격대비 그 이상의 만족도를 실현하는 회사 제품이라고 보심 됩니다. 다만 물론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공간감 및 입체감은 좀 약한면이다라고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대신 가격은...정말 깡패 수준으로 좋습니다.  엔커 회사는 정말 생소할수도있는데요 일딴 전문적인 오디오 기반의 회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업체를 소개하는 이유는 엔커에서 나오는 무선 해드폰의 Q35 제품은 가격대비 깡패수준의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 이라고 보다는 완성도 높은 앱을 통해서 다양하게 내 취향대로 조절을 해서 감상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오랜시간의 노하우가 쌓인 네임드 회사들의 기본 음은 따라갈수는 없지만 그걸 앱이나 프로그램 코덱으로 보완을 해서 나온 제품의 회사라고 보시면 될꺼같네요 일딴 독특하게 코덱을 LDAC 코덱을 사용을 했다는게 독특합니다. 기본적인 노하우의 사운드 기술은 어쩔수 없지만 이걸 코덱으로 커버를 치고 앱으로 본인 취향에 맞는 이퀄라이징을 설정을 할수있다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풍부함? 공간감이나 레퍼런스 등등은........기대는 안하는게 좋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와 헤드폰의 입문자? 초보자격으로 구매를 해서 본인의 취향의 사운드를 셋팅을 해봐서 듣는 용도로 보시면 될꺼 같네요 일딴 요기까지만 제가 설명을 했는데요 오디오시스템이든 해드폰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수천만원 억단위 수십만원 등등.....아무리 비싼걸 산다고 해도 본인 한테 맞는 취향이 있고 성향이 존재하는게 사운드의 세계 입니다. 난 수십만원짜리가 수천만원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이런 사람들도 존재하고 난 기계음이 섞여있는 몇만원짜리 이상은 아예 못들어 적어도 백만원 이상대를 들어야되 하는분도 존재합니다....오디오나 사운드에 대한것은 본인한테 맞는 것을 찾아서 구매를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 시스템의 끝은 어디냐고요? 집 구조를 변경하는게......끝입니다........물론......집 구조를 개조하고....오디오 시스템을 셋팅해도......한계가 없는게... 오디오 시스템의 세계 입니다 -END- 추천:닉넴안써요 추천:clearsea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TE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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