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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오피스텔에서 한동안 지내게되었는데 한달정도 지내보니 오피스텔만 2500세대이고 같은 단지처럼 바로 붙어있는 주상복합이 350세대인데 장점은 아직 입점은 별로 없지만 단지내 다양한 상가가 있고 커뮤니티시설이 다양해서 단지내에서 여가를 이용이 기능하다는점? 단점 오피스텔이 5-8평으로 소형인데 웬 개키운집이 그리많은지 복도만 나가면 현관문 여는소리만 나면 여기저기서 개짖는소리 작렬하고 단지내 휴게공원에 온통 개짖는소리 ㅎ 엘리베이터가 동별로 비상용 포함 4대인데 출퇴근시간 복잡복잡 예전에 빌딩에 사무실 있을 때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 분위기가 집에서도 겪는..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려면 엘리베이터 항상 몰려다니고 자주 만원 게다가 개들까지 데리고 타면 더 난리 무슨 군대 내무반생활도 아니고 저녁마다 안내방송은 꼬박꼬박 하는지.. 배달 오토바이 자주다님 세대수많고 직장인 많아서 그런지 퇴근시간 무렵이면 배달 자주 다님 Cc높은놈 타고 팝콘위기면서 다니는놈 단지내 양아치처럼 운전하는넘 더러있음 세대수 많다보니 별놈 다있음 상가들 거의 입점 다하면 완전 번화가 한복판에 오피스텔 분위기 될 듯 하네요 ㄷ ㄷ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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