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락까지 가면, 많은 국민들이 터져 나갈 껍니다. 그럼 금융권에서 1~3개? 정도는 망해 버리겠죠...
정부는 안착을 시켜야 할텐데... 급격한 폭락은 준비가 되지 않으니.... 많은 국민과 많은 금융권이 망가지겠죠.
단계별로 금리를 올리는 것도.. 천천히 진행되도록 하는 하나의 장치이죠.... 안전장치 처럼....
조심스럽게. 1~2개 금융사 망가지는 걸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이 정도만 해도... 사실 엄청난 개인 파산이 동반되겠죠.
다 물고 물리는 관계라.. 그리 쉽게 막 터지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으로 부동산이라 폭락하면 그나라 그냥 망한겁니다..
주식과 40% 폭락과 부동산 40%폭락은 차원이 다른문제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40%급등했다 20%급락하면 경제 파탄 납니다...
그래서 부동산 정책은 일단 해보고 고치자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는겁니다
아직도 빚내서 집사라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언론이 있다니 ㄷㄷㄷ
아무리 폭락해도 저 가격 근처까진 절때 안내릴거 같은데 ㅋ
상황은 늘 바뀌지만 전체적인 경향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대폭락이 반드시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게 실제로 이번에 (뿐만 아니라 어느 위기떄이던) 올 확률은 매우 낮다. 단기 투자등 적은 등락에 쉽게 영향을 받는 쪽은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1주택 자가와 같이 등락에 영향을 적게 받는 쪽은 쉽게 대응도 할수 없지만 또 어차피 빠르게 대응할 필요도 없는 셈이죠.
금리가 높아지고 집값 상승이 둔해지면 - 또는 조금이라도 하락하면 - 일시적으로 집을 가지고 있지 안는것이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깁니다. 그럼 가지고 있는 집을 팔아서 임대로 들어가면 더 유리한 상황이 나오느냐 하면 그런 상황은 잘 나오지 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연쇄효과로 부동산 임대료가 높아지게 됩니다. 한국처럼 월세보다 전세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상황이 좁 더 복잡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이 흘러가는 패턴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