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겁니다.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저러는 겁니다.
사람이 살다가 실수할 때도 있고 그 실수가 작을때도 클때도 있습니다.
그에 따른 비난도 마찬가지로 크기도 작기도 하겠죠?
저희나라라고 했을떄 사럼에 따라
에구 못 배운놈 부터 생각없는 매국노까지 다양한 비난이 가해 질 수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동류에게는 뭐 별일도 아닌데 그래 하는 옹호도 받겠죠.
어쨌거나 젓가락질 잘해야만 잡을 잘 먹냐 하지만 젓자락질 못하는 게 품위가 떨어져 보이는 것 처럼
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니 제대로 배운 사람들에게 한 소리 듣는 건 본인이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