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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무반주 목소리로만 골든부져 울린 11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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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메리칸 갓 탈렌트에서 제작진이 심사위원과 관객들 몰래 오디션 참여자의 사연을 알고 아갓텔 쉬는 타임에 관객들 노래부르는 타임에 노래 부를수있도록 MC와 짜고 진행 했는데요 그 결과는 무반주에 목소리 하나로 골든부져를 울린 최초의 아이가 되었네요 골든부져는 시즌마다 심사위원당 딱 한번만 누를수있는 조건이고요 골든부져울린 참가자는 그 시즌 라이브쇼(결승전)에 바로 직행 하는 티켓인거죠 정말...노래만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고.....마지막에 사연을 접했을때 눈물이 흐르더군요 "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목소리에서 묻어난거구나" 라는걸요... 꼭 들어보세요~대단합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평범한이공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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