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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와이드테크 40인치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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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투피에서 당첨된 widetech 40 inch TV를 받은 지가 어언 1달이 다 되어가서 늦게라도 써본 그 동안의 후기 포스팅합니다. (마침 제가 수개월전부터 가지고 있던 LG 27inch 스텐바이미와 비교하여 리뷰하려 합니다.)   Widetech 40 inch LED TV LG 27 inch 스탠바이미 저는 TV 리뷰전문가는 아니고 투피생활중 눈팅만을 주로 하는 데 이번에 총수님의 은혜를 입고 와이프텍의 TV를 착한 일을 많이 하라고 (살다보니….) 당첨이 되었네요. 어머님댁에 TV가 고장이 나서 자식된 도리로서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요즘은 중소기업의 TV가 잘 나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 와이드텍을 TV를 당첨후 하염없이 기대만빵으로 도착하기를 기대했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 배송을 간절히 손꼽아 기다렸습니다만….. ) 하루 이틀이 지나고 5월 8일을 지나5월 10일에야 TV를 배송받을수 있었고, 배송이 늦어져 버려 어버이날에 어머님 댁에 설치를 못해드리고 어쩔 수 없이 제가 먼저 개봉해서 써보고 나중에 어머님께 TV스텐드도 한꺼번에 설치해 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TV 스탠드를 즉시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배송받은 TV의 박스 포장을 받고 깜짝 놀란 점이 박스가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스는 꼼꼼하게 포장 되어있었고 외부포장에 박스배송시에 세우고 전면패널의 위치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에너지세이빙, USB, 스피드백라이트, 화질소개, HDMI의 주기능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 TV는 다소 서비스 센터가 적어서 사후에 고장에 대한 부분을 A/S 받기가 어려운 텐데 카카오톡의 QR code와 제품문의 전화번호가 꼼꼼하게 외부에도 적혀 있던군요.  포장을 뜯으면 상부에 2발이 모양의 TV 받침대가 스치로폼 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고 이를 제거하면 TV가 나옵니다.  Tv와 그 부속픔은 매우 단촐하며 TV와 리모콘 그리고 양측의 2발이 지지대로 양축에 설치하게 되는데 우측(R)과 촤측(L)의 표시가 되어있고 다시한번 꼼꼼함을 느낄 수있습니다. 그런데 TV다리를 설치하는 중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이 TV의 중앙 쪽이 아닌 양측의 가장자리 중간에 있는 것을 모르고 똥 손이 가운데의 나사구멍을 찾느라 한참을 헤메기도 했습니다. ㅠㅠ  아래쪽에 튀어나온 투명한 플라스틱 때문인지 TV다리를 설치하지 않으면 TV 자체 만으로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이 플라스틱 부위는 리모콘 수신부로 나중에 TV를 설치한 후에 가리면 리모콘 수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리모콘은 평범한 편으로 요즘 대기업에서 나오는 단순한 형태의 스마트 리모콘은 아닙니다.  TV의 뒷면은 가운데와 아랫부분의 중요한 기판이 존대하여 입출력의 부분이 되는 부분은 갑툭 튀어 나와있어서 다양한 입출력을 연결하는 부위가 있었습니다.  뒷면도 꼼꼼하게 사다리홈이 나와있어서 TV 전원선을 잡아서 출시했었는데 아쉽게도 TV선은 짧은 편에 속해서 일반적으로 뻈다 꼈다 할 수 있는 3자 전원선 에 비해서 아쉬웠습니다.  뒷면의 우측에는 각각, HDMI2,HDMI3(MHL), VGA, PC audio input, Antennna, USB 단자가 있었고  아랫쪽에는 Audio, Opital, Audio, Rt,&Lt, Video RGB, HDMI1 단자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입출력을 충분히 갖고 있었습니다.  급한마음에 대강 아래 양측 TV받침 다리를 결합하고 TV를 켜면서 보호필름을 제거하였습니다. 자동적으로 설정마법사가 뜨면서 외부의 입력단자가 하나도 연결되는 것이 없으니 푸른색 화면이 뜨면서 불량화소를 점검가능했습니다. ( 무결점이라서 그런지 다행히 불량화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외부 입력이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외부입력 옵션이 나와있으서 TV,AV, Componant, HDMI1, HDMI2,HDMI2, PC, Media,등이 외부 입력소스에 따라서 선택할 수있었습니다.  외부의 입력단자가 준비되지 않아서 일단 설정마법사의 항목을 보니 일반적인 TV에 설정이 쉽게 항목선택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와이드TV 40inch는 스마트TV가 아닙니다. 스마트TV 기능까지 포함하려 한다면 가격 차체가 상승하기 때문에 기술력과 인증의 문제만 있다면 와이드텍은 이TV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효용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런 상품을 소개하지 않았나 합니다. 이 와이드텍 TV를 배송받기 전에 이미 LG 27inch 스탠바이미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와이트택TV에 스마트 기능을 심어주고자, SK telecom 에서 출시한 PlayZ OTT 전용 리시버를 후면의 USB의 전원과 연결하고 HDMI2 포트에 연결하였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HDMI2 port의 외부입력을 트는 순간, 와이트택의 부팅속도가 2-3초밖에 걸리지 않고 초기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고 TV의 생산 기술이 많이 평준화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보는 주말 드라마인 우리들의 블루스를 선택하고 TVing을 선택하여 화면에 엄정화 언니를 보는 순간...... 쩝....LG 스탠바이미에서 보지 못한 짱짱한 색감의 화면을 보고 LG 스탠바이미가 얼마나 뭉그러지는 색감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인지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LG TV 전체를 호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집의 TV를 비롯한 가전 제품은 모두 LG입니다. 최신의 LG QLED TV는 더 우수하겠지만, LG 스탠바이미의 화면만을 비교한 것입니다)  이후,,, 먼저 주문한 4만2천원짜리 TV스탠드는 판매가자 자재 값이 올라서인지 주문을 받아 놓고 1주일이상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ㅠ, 어머니에게 설치해드린다고 했는데 다시한번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결국 2주간을 위메이크프라이스에 컴플레인을 한 결과, 판매가자 잠수를 타버리던 군요. 세상에나… 절치부심하고 다시 7만2천원짜리 스탠드를 주문하고 또다시 1주를 기나긴 기다림 끝에 TV다리를 떼고 스탠드를 설치 하였습니다.  기나긴 기다림이란, ㅠㅠ 결국 이렇게 “우리들의 블루스”를 정주하고 “나의 해방일지”에 -와이드택 TV에- 어머님 대신 뺘져 버려서 제가 쓰고 있지 말입니다. 쿨럭ㅠ (앗 어머님댁에 언제 설치할 지?, 시간을 꼭내리라 제 자신에게 다짐했습니다.) --- 이상 끝-------- 두줄 후기 1. Widetech 40inch LED TV는 가성비 갑이다. 2. 스마트 TV용 OTT 기기와 스탠드를 같이 사용하면 LG 스탠바이미가 안부럽다.^^ >>이상의 포스팅은 WIdetech 40ihch TV 당첨의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비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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