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옆집서 그저께어제오늘밤 X치는소리에 잠깼습니다-m    글쓴이:333m , Hit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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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m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940 친절도:207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32   06-06 02:03 ..........사흘동안이요.....? 대단한데.............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1   06-06 02:10 헐...옆집에서 x 치는 소리가 들린다고요?? 뭔 여인숙도 아니고 ㅠ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6-06 02:35 결론은.. 졌군요?.. 토닭토닭.. 추천:dublebat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75   06-06 02:48 원래 떡 이란 것은 주거니 받거니 서로 맞장구 치면서 쳐줘야 더 흥이 나는 법인데 말이쥬~

시민케이 정보력:610 친절도:371   06-06 03:23 모바일- 이거 저도 비슷한데 주택가는 옆집과 거리가 가까운 경우 조용한 밤에는 별 소리가 다 들려요. 특히 창문을 열고 지내는 요즘같은때가 최고조임. 이거 참 뭐라고 말을 해줄수도 없고..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51   06-06 03:23 ㅋㅋㅋㅋㅋㅋㅋㅋ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06 05:24 흠,,,,, 찹쌀뜩

현구아빠 정보력:5030 친절도:7479   06-06 07:04 모바일- 그럴때는.. 감창 좋은 야동을 틀어놓고 맞불을. ㅌㅌㅌ

gus 정보력:2450 친절도:6410   06-06 07:34 모바일- 윗집 노인네 매일 새벽5시마다 뭘 닦고 긁어 대는 소리보단 낫네요. 오늘도 그소리애 연휴인데 새벽5시에 일어나서 ㅜ ㅜ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6-06 10:11 아니... 밤엔 잠을 자야지... 일찍들 하지... ㅋ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7   06-06 11:15 모바일- 좋을 때다.

팰리세이드 정보력:3750 친절도:8201   06-06 11:17 체력이 좋을 때 한참 해야쥬.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53   06-06 11:50 거기가 어딥니꽈~~~ㅎ

바부돼지 정보력:580 친절도:1471   06-06 12:28 저도 오피스텔이다 보니 소음 차단이 잘 안되는 편인데.. 옆집에 아주머니의 반응이 아주 뜨겁더라구요... 온갖 상상을 하게 되는... 주말 부부인 저는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지요;;

이클립스K 정보력:11310 친절도:16100   06-06 13:09 333M님 집에서 번개 한번 하시죠!!

무냉 정보력:840 친절도:1062   06-06 13:34 모바일-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