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을 봤네요.-m    글쓴이:어리보기 , Hit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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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정신 없어서 주변에 관심 못 가졌는데요 어제는 설거지하다가 고개 들어 보니 해넘이가 장했네요. 뭐... 아침에 보니 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조용히 겸손히 내 뼈와 근육 만들며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내일 열심히 하면 또 연휴가 오는군요. 추천:조은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어리보기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밥은 대충 먹지 말자. 정보력:8030 친절도:6232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070 친절도:25654   06-02 10:35 국민의힘 김소진 당선. 해가 멋지네요.

교주사랑ㅡ.-v 정보력:360 친절도:444   06-02 10:45 호매실동 쪽 이군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02 10:53 부럽습네다~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90   06-02 11:01 조은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6-02 11:17 캬아~ 붉게 물든 노을~~~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9   06-02 11:23 이문세 - 붉은 노울 노래가 생각나네요 캬...아름답네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5   06-02 12:57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7   06-02 20:53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꿍얼이 정보력:2680 친절도:8034   06-03 10:28 구운동 모 건물 옥상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