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액정보호필름 붙어서 나옵니다. 한번 중간이 떠서 삼성서비스센터 가서 무료 1회 교체 서비스 받아 잘 쓰고 있습니다.
2.배터리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하루는 충분히 쓰는 것 같습니다.
3.케이스 없이 쓰면 괜찮은데, 케이스 쓰면 아무래도 무게도 조금 더 나가고 커지는데, 이것도 익숙해집니다.
4.폴드3에 펜을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Spigen thin fit' 만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추천:디노288
한 석달 쓰다 무게와 배터리 때문에 결국 처분했습니다. 제가 쓰면서 느낀대로 알려드리면
1. 내부 액보는 붙어서 나오고 다시 붙이려고 해도 삼성센터 가서 삼성 액보 붙이는게 좋습니다.
2. 배터리 오래 안갑니다. 외부 애정 쓸때는 괜찮은데 내부 액정 쓰면 배터리 확확 줍니다.
3. 무게 무겁습니다. 이건 감안하고 써야 합니다. 무게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냥 무겁습니다.
4. 아라미드 케이스 말고는 다른거 쓸만한게 없습니다. 무조건 아라미드케이스가 갑입니다. 나머지는 안그래도 두꺼운 폴드를 두번 죽이는 케이스들 뿐입니다.
1. 기본으로 붙어있는 액보 그대로 사용중이고, 서비스센터에서 1회 무상교환쿠폰이 있는데 아직 안썼어요. 사제로 파는것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2. 그냥 일반 스마트폰 쓸때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거의 펴서 사용합니다.
3.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거북하고, 앉을때는 항상 빼서 책상위에 올리던가 하게 되고 주머니에 넣고 오래 걸으면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근육이 아픕니다. 가능하면 가방 쓰는게 좋구요.
침대에 누워서 들고 유튜브나 이런거 보다 보면 팔아픕니다.
장점이 훨씬 많아서 쓰고는 있지만 무게와 두께는 확실히 불편합니다
4. 슈피겐 슬림아머 썼었는데, 전면부가 너무 얇아서 깨지더라구요. 당근에서 정품가죽케이스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후면만 커버되고 전면은 커버가 안되긴 하는데 그냥그냥 쓰고 있습니다.
1. 기본으로 붙여서 나오는게 품질이 가장 좋습니다. 그대로 사용하다 교체시기 되면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붙이거나 그냥 떼고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2. 저도 노안 때문에 구매했는데 모든 화면이 노안에 맞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펼쳐서 넓은 화면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배터리는 생각외로 오래 지속됩니다. 실사용에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네요.
3. 처음에 무게나 두께 때문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금방 적응하고 접었을땐 그립감이 매우 좋고 주머니에 넣기에 일반폰 보다 좋을때도 있습니다. 결국 펼쳤을때 넓은 화면이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4. 저는 삼성케어에 가입되어 있어 쌩폰으로 막 쓰고 있습니다. 3번정도 크게 떨어뜨렸고 여기저기 갈려 나갔으나 액정이나 기능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시면 내구성은 삼성폰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도장면이 약해서 금방 벗겨지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그립감이나 휴대성을 놓고 보자면 생폰으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음에도 폴드 시리즈로 계속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펼쳤을때 넓은 화면은 활용도가 너무나 높습니다.
1. 최초 구입 시 내부, 외부 액정에 필름이 붙여져서 나옵니다.
- 다만 내부의 경우 너무 춥거나 강한힘을 여러뻔(수천번???) 가하면 필름이 깨지기도 합니다.
- 폴드3는 필름을 조금 강한재질로 해서 간혹 찢어지거나 깨지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액정이 깨졌다고 오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몇일전 액정 깨진줄알고 갔더니 필름이 찢어진거라고 교체했습니다.
2. 배터리는 이전폰(노트9) 때와 비교하면 약 80~90 %정도로 조금 모자란 느낌입니다.
3. 무게와 두께는 노트9 대비 체감으로 170%정도입니다.
- 무게는 아무생각없이 들고다니는데 두께 문제로 주머니에 넣으면 좀 불편합니다.
4. 펜 때문에 펜이 끼줘지는 케이스만 여러개 사용해봤습니다.
- 하드케이스, 가죽케이스 등등....그러나 최초 구입때 삼성에서 준 펜 케이스가 제일 나은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