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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테슬라기 보험 사업을 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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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보험은 윤전지가 운전을 조심하는 성향이면 감먄해준다는 것인데 결국 윤전 중 운전자의 개입이 완전히 배제 될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아닐까요? 지율 주행하면 보험료 적게 낼수 있어라고 하는거 같지만 보함료 기준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고 고그것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적게 낼수 있다는 점이 세일즈 포인트이니깐요. 보험으로 돈을 벌만큼 완전 자율 주행이 테슬라도 쉽지 않다는 뜻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용차 중에는 가장 잘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가진 회사라는 생각은 여잔 하지만 말이죠... 저는 현기 HDA를 쓰고나니 테슬라 아니몀 현기차만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 카메라에서 줄여 주는 기능 최고라는 생각이고 테슬라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가징 빠르게 도달할 차 깉은 생각이었는데 HDA에 아쉬운점 1. 급가속, 급감속... 이건 HDA2에서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2. 그런 것에 대한 업데이트 불가 (센터에 가서라도 해줄수 없는 구조) 3. 테슬라의 NOA로 ic진출입 하는거, 그런데 사실 완전 자동으로 해줄거 아니면 그다지.... 오늘 문득 즌 보험에 대한 생각을 보니 전기차는 현기차로 사도 4-5년정도는 테슬라기 암청 부러울 일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번은 2-3년은 걸려야 한국에서 가능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조업의 관점으로 보자면 테슬라는 대단한 회사임에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께 자동차 회사들의 태도를 비꾸게 만들 만큼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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