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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구글포토에 들어갔더니 작년 오늘 날짜 사진이 메인에 보이네요 작년 이맘때 엄마가 해주신 밥이예요 5~6년 전부터 급격하게 몸이 안 좋아지셔서 병원 입,퇴원을 밥먹듯이 하셨죠 작년에 몸이 좀 좋아지셨을 때 아들래미 온다고 쌀밥에 정성어린 반찬을 아주 맛나게 해주셨죠 울엄마 요리솜씨가 아주 일품중에 일품 입니다. 지금은 엄마가 남의 도움 없이는 꼼짝도 못하셔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행이 국가에서 혜택을 받아서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많이 도와주시고 계세요 요양보호사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예의도 바르시고 또 봉사정신이 너무 강하셔서 제가 미안할 정도에요 엄마가 빨리 회복하셔서 다시 엄마가 해주신 따시고 맛난 밥 먹고 싶네요 투피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추천:bsguy 추천: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추천:천하장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쎈보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건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도둑이 추천:푸른바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프레미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 추천:아놔봐 추천:santa017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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