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세대 추억 소환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887

메인 오프닝 음악 KBS2 토요명화 KBS 명화극장 MBC 주말의 명화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물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070 친절도:15731

복합기 정보력:66660 친절도:57293   05-16 09:27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6660 친절도:57293   05-16 09:27 우리 삼촌이 좋아 할만한...

보물성 정보력:2110 친절도:2125   05-16 09:38 보물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보물성 정보력:2110 친절도:2125   05-16 09:38 정말 추억돋네요..

뽀로로 정보력:2320 친절도:7653   05-16 10:15 저는 더빙영화 보면 기분이 좋은 이유가 저 시절의 향수 때문인가?

jscarlet 정보력:920 친절도:3957   05-16 10:18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는 몰라도... 명화극장 시그널은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주말이 끝났다는 메시지 같아서요...^^;; 그래도 명화극장하면 돌아가신 정영일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5-16 10:39 견지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05-16 10:48 빨강망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05-16 10:51 동시간대에 보고 싶은 영화가 겹치면 >.< 비됴 공테이프로 한 프로는 녹화해 놓고 한 프로는 시청했던

노란자 정보력:1310 친절도:1116   05-16 11:07 이젠 자막 보는게 많아서 그런지 어쩌다 더빙을 보면 오히려 좀 어색하더라구요

aindark 정보력:9010 친절도:8175   05-16 11:41 어렸을땐 꼭 기다리던 방송이었는데요.... 저것만 기다렸죠... ㅠㅜ

위대한지름신 정보력:1570 친절도:2965   05-16 11:56 어렸을때 졸린눈 비비며 시그널까지 보고 광고 보다 잠들어서 다음날 엄마한테 꼭 보고 싶었는데 안깨웠다고 소리치면 몇번을 깨웠는데도 안일어나더라고..... 그리고, 그 놓쳤다는 아쉬움이 한동안 가고 그랬는데 참 아련하네요.....

불철주야™ 정보력:2090 친절도:13627   05-16 12:56 장면 하나하나 보는데 영화제목이 기억나는게 많아요.^^

하이요 정보력:4160 친절도:4845   05-16 13:17 70,80말고도 40,50세대도 다들 열심히 봤을듯.. 마지막 유튜브에서는 2019 블레이드 러너가 나오는데.... 그당시 제가 어릴때는 2019년은 너무너무 먼 미래, 천년후쯤 정도로 멀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 2019도 지나갔고, 속편도 나왔고, 이제 내가 너무 오래 산 느낌.. 그래도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2100까지 살아봐야 겠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16 15:00 캬아~~~ 음악들 진짜...

마스터 정보력:1420 친절도:1492   05-16 16:04 헐. 다 아는 음악... 헐. ㅠ.ㅠ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05-16 17:42 헤르니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5-20 17:38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