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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평소 가지 않던 코스로 산책을 하다 돌아오는길에 없을것 같던 국도 갓길에
다육이+서점을 발견 했습니다. (서점은 못참지)  식물을 싫어하진 않지만 햇볕도 안드는 집에 들여놓을 자신은 없어 왼쪽의 다육이 가게는 패스하고 오늘쪽 서점으로 향합니다.
 직접 손으로 그리신듯한 입간판. 보기 좋네요
   한때 일에 쫒기면서도 종종 서점에 들려 매달 찾아사보았던 PAPER 괜시리 반갑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제 인터넷으로 살 수 있고 다달이 나오진 않나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gazine_paper PAPER 인터넷 쇼핑 https://ko-kr.facebook.com/MagazinePaper/ PAPER 페이스북 가끔 인터넷에 글을 쓰고 읽는다는것의 장점이 어디로든 링크가 된다는 점도 있는거 같아요
     짧게 구경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외지지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님의 손을 잡고 재방문 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짧은 동네 서점이야기 끝
덧: 인메모리엄 서점의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inmemoriam79/  추천:전용회선 추천:발걸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쎈보 추천:뽀로로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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