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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 엄마가 어린아이 처럼 활짝 웃으시네요 ^^ 돈 같다 주는 것 보다 맛난거 같다 주는 것 보다 아들래미가 자주 찾아와서 엄마 놀려도 얼굴보는 게 더 기쁘시답니다. 오늘도 엄니 놀렸습니다. 저팔계가 썬글라스 끼고 헤드폰으로 음악 듣는다고 ㅎㅎ 선글라스 2개는 엄마 돌봐주시는 요양보호사 아주머님 드릴려구요. 1개는 당근 나갈 때 자전거 타면서 써야겠습니다 ㅋ 헤르니아님 선글라스 선별하시느라 포장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헤르니아님 ^^ 꾸벅 투피님들 좋은밤 되세요. 추천:roggy 추천:전용회선 추천:GN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배토밴바이러스 추천:철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불날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쎈보 추천:ninja 추천:발걸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뽀로로 추천:NAGANORARA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봉규니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새로운 시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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