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저도 몰랐는데...어느순간....
제 방에 UV400 패션 선글라스가 6박스나 있더군요...
종류도 다양한거 같아요 아직 다 까서 본적이 없어서....
친동생이 어제 오랜만에 집에 있으면서 말하는게....
아버지가 가져오신거라고 처분해야된다고 말하더라고요
집에 처분 해야될께 많은데......쩝...
더 우울한건......투피에서 감자로 완전 싸게 판매한다고 해도
1개당 2천원 측정하고 2개 부터 구매로 해서 4천원부터 한다고 해도
택배비 3천원은 별도고요
UV400 선글라스...모양이....다양해서 하아..분류하는데만 오래걸릴수도 있는
이걸 투피에 가져오는것도 문제고요.....
이제 야외 나들이도 많이 지는데 이참에 땡처리 공개 감자 하나 할까요?
판매금은...아버지 고기 사드리는걸로 하고...훔..
어떻게 할까요...사람마다 머리도 다 틀리니 참.....사이즈 측정은 엄두도 안되고
비슷한 모양끼리 분류하고 랜덤 발송을 하는걸로 해서 진행 해볼까요?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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