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보다 씽크패드빠 였네요.    글쓴이:쫑 , Hit : 1120

그동안 회사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 온통 씽크패드네요.  꼰대라서 그런가 맥북은 적응이 안되서 씽크패드로 쭈욱 갈거 같습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쫑 인생은 운칠기삼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운이 좋았을 뿐 항상 겸손하게 정보력:7890 친절도:11679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04-11 12:39 씽크패드 첫 노트북이었는데 그당시만 아니고 지금도 저 빨콩은 정말 너무 편안합니다!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28   04-11 12:42 근데 (저도 씽크패드 써서 그런가) 안정적이긴 합니다. (지금 뭔가 바이러스를 먹은거같은 느낌은 들지만, 그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니까...)

임금 정보력:10720 친절도:12269   04-11 13:04 엇... 저랑 같은 키보드 쓰시네유..

turtle 정보력:7350 친절도:12346   04-11 13:09 써보시면 맥북 패드가 훨씬 편해요~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04-11 13:11 x60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다 작년에 재택업무용으로 씽크패드 L15 샀는데.. 사람들이 키보드 배열 변경된 걸로 왜 그렇게 욕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별도 키보드 두지 않고 책상 깔끔하게 하려고 일부러 씽크패드 산것도 있는데 쓸때마다 키보드 따로 둬야 하나 고민합니다. 구형 키보드 배열은 정말 좋았는데 신형은 아... 진짜 키보드만 구형으로 갈아엎고 싶을 정도..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11 13:25 오 빨간포인트 좋죠~

한글이야호 정보력:1710 친절도:523   04-11 15:31 빨콩은 진리죠.. ㅎㅎ

몽쉘 정보력:21470 친절도:10958   04-11 15:55 96년도에 701c 버터플라이부터 해서 지금까지 오직 Thinkpad만 써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작년에 구입한 T14 Gen2 모델로 작성중입니다. 중국 브랜드로 전락ㅡㅡ;; 했지만 여전히 빨콩에 빠져 삽니다. 저 키보드도 지금 제 옆에 있어요^^

쭈배 정보력:950 친절도:5252   04-11 17:03 모바일- 와 윈도우키 있는 울트라 나브

spinbird 정보력:2110 친절도:2247   04-11 17:58 아.....애증의 Thinkpad.....

San Jose 정보력:5680 친절도:9906   04-11 18:57 빨콩... 안 써 본 사람은 모릅니다. 왜 씽크패드 사용자들이 마우스를 굳이 안 가지고 댕기는지...

콜라캔 정보력:410 친절도:4549   04-12 08:00 모바일- 13년전에 구매한 t61p... 웹어플리케이션서버로 재사용.. 모니터는 그래픽칩 냉납이라 맛가서 서버로 잘 쓰고 있다능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4-12 14:54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