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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크롬캐스트를 우편으로 받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되어 집에 와서 설치를 진행했구요. 스포티파이를 주로 사용할꺼라 계정만 신청해놨던거 결제까지 했는데 아직 연락이 안왔습니다. OTT싸게 쓰는 사이트에 신청을 했는데 관리자가 안봤나봐요. 일단 안드 기준으로는 구글홈이 필요합니다. 미리 설정을 해두고, 네트웍 암호도 잘 알아둬야 편합니다. 저는 일단 1. DAC겸용 앰프가 있고 - 북쉘프 2대에 물려져있음 2. 온쿄 5.1ch 리시버가 있으며 얘는 스피커가 많습죠. 유튜브에서 음악을 하나 띄우고 들어보는데 소리는 좋습니다. 유튜브 뮤직에서는 폴더의 음악 파일들을 잘 읽어오지 못하는지 한참이 걸려도 목록이 안뜹니다. 1시간 넘게 헤맸었던게 위 1번 구성에 aux로 연결하는것이었는데요 아무리 해봐도 소리가 안나고 볼륨을 높여도 안되고 환장하겠는데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aux단자였기도 했지만 접불이 나는듯 하여 스테레오 잭++을 하나 사다 놔야 할듯하네요. 추억의 까나레같은것도 좋은데 일단은 뭐 지금 당장 없으니깐.. 이따가는 스포티파이로 5.1과 2ch각각 청음을 해봐야 할듯합니다. 이러다 집에 nas 들이고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무서워요 참, 없는 분들은 지르시길 바래요. 미국에서 왔는데 6.3만인가 6.6만인가 그랬습니다. 쓰다가 당근에 팔아도 10만원은 받아요. 신고:도연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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