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고는 가능해도 포상금은 없는걸로 알아요. 카페 가입유도가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1년 사용물품에 대한 중고거래 허용으로 법이 바뀔 예정이라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하려고도 않고요. 관세청은 전자제품 같은건 쳐다보지도 않고 명품같은 비싼거 위주로 관리하고 전파연구소가 미인증 전자제품을 관리하는데 한번은 봐주는 분위기라 과태료처분이 거의 없다보니 포상금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법같지도 않은 법 만들어서 그거 안지켰다고 과태로 매기는거 부터가 넌센스인데 그걸 또 포상금 받겠다고 국민들끼리 감시시키는 정부정책은 참 어이가 없단 생각입니다.
교통질서야 안지키면 누군가가 죽을수도 있으니까 포상금 제도운영해서 모두 안전하자는건 명분이라도 있지 전파법 안지켜서 전자기기 한대 쓰다 팔았다고 과태료 처분이라니 이 업계에 있는 사람치고 이해하기 힘든 정책이죠 추천:가을타타타 추천:김영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