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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AYwh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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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프로젝터를 알아본다고 올렸는데 아래어떤횐님의 엄청나게좋은 그런 것은 못되고 스텐드랑 프로젝터, 스크린 포함 40만원 언저리의 그냥 가성비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큐텐에서 샀고 .. 제품 모델명은 T6 MAX라는 녀석입니다. 링크는 귀찮기도 하고 ... 해서 안하려다.. 걸어둡니다. 제가 로그인하지 않고 링크주소를 복사했으니 저한테 1원한푼 들어오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말아주세요 FHD에 500안시 정도라고 하고 안드로이드 머신이 내장된 녀석입니다. 주말에는 안방에 설치해서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스크린은 싸구려 100인치 정도이지만 볼만합니다. 스크린이 침실과 서재사이에 접이식 문을 닫고 세워놓으면 그 자체가 암막 역활을 해서 대낮에도 보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단 장점은 제기준 매우 쌉니다. 화질도 저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장된 안드로이드 머신의 성능도 적어도 느리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빠르고 유투브나 나스에 담긴 영화보는데는 딱입니다. 스피커도 소리는 매우 과할정도로 큽니다만 내장된 스피커인지라 영화의 박진감 있는 저음을 밀어주지는 못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살듯) 단점 100인치를 보려면 생각보단 멀리놓아야 합니다. 냉각팬소리가 약간 거슬립니다. (물론 영화를 틀어놓음.. 안들리지만 ) 화면을 조정하는 그 무슨 기능이 매우 약합니다. 사다리꼴을 편다던지 한쪽으로 틀어진것을 맞춘다던지 ?? 하는거 끝부분의 촛점 정확히 맞지않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터라... 제기준좋아보이지만 나중에 와이프팀의 경계가 사라지면 좀 좋은것으로 살까 합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좋다 하지만 딱 그정도다 입니다. 그림하나는 ... 제가 돌릴..기술이 못되서 그냥올립니다. 대충 봐주세요 ..   추천:인간주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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