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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들 왜 지원했냐? 방구석에 틀어앉아 전쟁영화 게임이나 실컷 해대구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네놈새끼들과.~!!!! 비참하구 무서운 일들이 매일 일어나구,그것을 경험하구 극복해야하는 우크라이나 현지인들과 수준이 같겠냐? 아~그리고 허구헌 날 광화문 광장서 성조기들구 빨갱이 전쟁타령 해대는 늙은이들. 배때지가 불렀지?아주~복에 겨워 개지랄 떠는구나. 니들 늙은이들도 철딱선이 없기는 참~마찬가지구나.쯧쯧... 저 의용군들 수준보니, 절반은 미필, 나머지 절반의 반은 군필이지만 전투경험 없음. 반의 반이 그나마 전력에 도움되는 참전용사들. 일단 훈련부터 시키려고 모아두니까 의용군 지원자들이 '왜 총 안 주냐? 방탄복 안 주냐? 전방 안 보내주냐?' 불평불만은 디립다 해댐. 거기다 많은 지원자들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눌러버리는 미군이 최첨단 무기로 비디오게임하듯 이라크군을 뒤지게패는 장면 생각하고 왔다가 훈련소 폭격 맞으니까 멘붕와러 옆나라로 빤스런. 그러고 자국 돌아가서 하는 말이 저나라는 엿같다구 부실하다고 씨불니불해댐. 저런 인간들에게 빡친 우크라이나 정부도 "이제부터 미필은 와도 돌려보내겠다"고 선언함. 물론 위의 악조건을 다 견디고 남아서 싸우겠다는 의용군들은 그냥 묵묵하게 명령 기다리면서 훈련받고 있음. 소수라는게 문제..쩝.. https://www.msn.com/en-us/news/world/no-gun-no-helmet-no-action-the-frustrations-of-some-novice-americans-who-signed-up-to-fight-in-ukraine/ar-AAVicf3?ocid=uxbndlb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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