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얘들이 사기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데
이번은 진짜 신뢰도를 바닥으로 처 박는거 같습니다.
갤S22U, 갤탭S8U, 워치4까지 한방에 교체했는데 구매하고 2주 지나기 직전
GOS 논란 터지고, 하드웨어부터, 충전까지 각종 이슈 작렬
연휴끼고 딱 월요일이 개통 14일째인데, 취소가 되겠습니까?
개통취소는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집단소송 참여하고, 추이를 지켜보자 했는데
출시한지 한달도 안된 폰을 15만원 하던 공시지원금을 3배이상 올려버리네요.
각종 이슈에 대한 사과 및 해명은 없이요.
전 이제 앞으로 삼성제품 아무것도 안 살 겁니다.
지금 처다보기도 싫은 S22는 선택약정으로 구매했으니 위약금 물고 팔아서 치워버리던가하고
정말 쓰기 싫은 사과폰으로 가야 할꺼 같네요.
혹여 2년을 쓰게 되더라도, 다음폰은 절대 삼성전자 제품은 아닐꺼 같습니다.
지금까지 더러웠고 앞으로 다시 보지 말자 삼성전자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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