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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9F392172_4EB2_4618_A3A6_FB366A5BDA84.jpeg(1.86 MB), Download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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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용산 나리의집에 갔다가 삼겹살 현타와서 시간이 어정쩡해서 하얏트로 갔습니다. 영업 시간이 몇시인줄도 모르고 가서 벨맨이 오길래 물어봤어요. 몇시예요 하니까 11시라고 하더라구요 아싸...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기 라이브 공연 바로 앞자리에서 열심히 카톡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자의 손가락을 옆에서 바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별로 올릴만한 사진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내용도 없었어요 충격적인건 제이제이가 코로나 때문에 문 닫은지 2년이 넘었다는 이야기 듣고 멍... 한것 정도.. 그런데 어제 올린글에 막가이버님이 ** 어제밤에 하얏트에서 봤다고.. ** 댓글을 다셔서 화들짝 ㄷㄷㄷ 막가이버님은 그런데 남자랑 있는 절 보고 놀라셨을 듯 ㅋ 저 항상 남자랑만 노는거 아닙니다! 여자랑도 놀때 있어요 요약짤 :1 아 막가이버님 그런데서 우연하게 보는거 쉽지 않은데 좀 아는 척해주시지 인사했으면 엄청 반가웠을텐데.. 2 여자랑 다닐때도 많아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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