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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엄마 돼지라 놀립니다. 다들 엄마 놀리시나요? 울엄니 노모 참 말씀이 많으세요. 귀가 다 따갑습니다. 어후.. 수 년간 아프시더니 엄마가요 애가 되셨습니다. 이거 하고 있는 동안에요~~울엄니는요 입으로... 야 저거는... 아들 이거는.. 얘야 이거는 아따 엄마~~아들 귀떼기 날라가겠다.. 어휴..한 가지만 밀씀을 ㅎㅎ 그래도 엄마가 좋네요. 다리 주물러 드리고 막 작은방 들어 왔어요... 작년 말에도 늙으셨는데요 오늘 더 팍 늙으셔서 속상해요.. 투피님들 좋은밤들 되세요..^^ 추천:배움가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nodefault 추천:Laissez-faire 추천:현구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AGASHA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휴식같은풍경 추천:조은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과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철이 추천:배둘레햄 추천:배퓨레 추천:엔진뽕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내 머리속의 하드리셋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물소리 추천:psk530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산두 추천:도둑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여의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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