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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기 위해서 중국과 엄청난 협력을 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의존하는 것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독일이 중국에 공장을 세우고.. BMW같은 경우는 전기차를 아예 중국의 기술에 의존할 정도로 독일이 중국에 의존했죠.. 등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러시아의 달콤한 가스와 원유를 수입 했죠... 심지어 직수입을 위해서 해저 가스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실행 했죠... 웃긴건 트럼프때 였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국제적인 규범을 잘 지킨다는 전제하에 미국을 비판하면서.. 서양의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가꾸어 나갔죠.. 근데 트럼프가 워낙에 또라이라서 이건 이해가 갑니다... 그러다가 대만 문제가 대두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참공이 에상 되는 순간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국방을 최소하 하고 중국과 밀착해서 돈벌고.... 러시아에서 싼 가스를 수입해서.. 아싸... 우리는 환경을 엄청 생각하는 국가야 하면서... 거기다 인권을 생각하는 독일 이미지까지 가져갔죠... 지금 독일 내부는 난리라고 하네요... 일단.. 뭘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못한다고 하네요... 유럽에서 독일이 리더국가인데 도대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 어떤 정책이냐? 답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자기들도 한숨마 쉰다고... 그나마 이번에 국방비를 120조 넘게 쓰겠다고 하는데.. 과연... 암튼 유럽내의 독일의 위상이 완전히 처첨하게 무너지고 있다고 하네요.. (돈만 아는 놈 이런 느낌? 이득만 취하고 아무것도 아는 놈?) 우리나라가 사드때문에 중국과 심한 마찰을 겪고.. 일본과 수출규제 마찰을 겪은게 어떻게 보면.. 예방 주사같은 느낌 이네요... 근데 독일은 좀 꼬소롬 하네요.. 얌생이 처럼 요기조기 다 좋은것만 취하더니..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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