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장내 코스만 통과하면 면허증을 땃던걸로 걸로 기억나네요. 실도로 주행이 없어 운전면허 따도 운전을 못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도로주행을 추가하게 강화된게 11년 6월 9일까지라는 운전면허시험이었을 겁니다.
더 강화해야 될 판에 MB 때 실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도로주행을 강화하겠다는 명목하에 코스를 극단적으로 줄이지만 정작 도로주행을 강화된게 없어 운전면허가 간소화 되어 버렸죠.
진짜 운전면허 강화하려면 11년 6월 9일 기준으로 바껴야 할테니 체감적인 난이도는 급상승이 되겠네요.
92년 시험 볼 때
서울은 필기 합격 후 한 달 정도 기다려야 실기 볼 수 있었고, 지방은 당일 모두 볼 수 있었죠.
1종 보통
1차 : Z코스, S코스 전진 후진, T코스, 불합격하면 한 달 정도 기다려서 다시 응시해야 됨
2차 : 주행시험 (오르막에서 정지 후 올라가는거 못해서 떨어지던 사람들 많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