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집값이 오르게만든 공급부족은 신축공급부족이 아니라 구축공급의 부족입니다.
문제인정부기간 신축물량은 박근혜때보다 더많았지만
잘못된 정책으로 구축 즉 기존 주택들의 매도가 딱 막히면서 수요가 신규로 몰려서 전세계적인 부동산 상승을 불길이 들어왔을때 기름을 부어버린 꼴이 되어버렸죠
첫번째 부동산 실거래가 악용하는 시스템을 수정안하고 방치.. 임대사업자에게 매물잠김. 공급량 부족 언플퍼짐.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인한 고가 분양매물 등장. 주변 아파트 단합. 고가거래 흔적만듬. 전반적인 부동산 상승 기류 형성. 전세금 상승. 그러나 이때도 공급대책같은것없이 방치(?) . 갭투자 기승. 지대상승. 더 높은 분양가 등장. 분양시 10억 로또 . 반복. 반복. 반복. 패닉바잉. 서울아파트 2~3배상승후 공급부족인정. 공급대책 및 대출옥죄기. 패닉멈춤. 추천:나무그늘1
공급이 필요한곳엔 공급을 안하고 공급이 불필요한 곳에 많이 지어서 공급하니 저렇죠. 시장이 불장일때야 저런데도 다 분양되지만 이제 꼭지라고 생각되니 사람들도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는거죠.
대치동의 아파트랑 태백 폐광촌의 아파트가 같지 않듯, 공급도 질적인 차이가 있는데 공급은 모자라지 않다고 할 수는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