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글쓴이:제이제이 , Hit : 3215

세상에~~~ 다 받아치니까, 할말이 없음... ㅋㅋㅋ 어렵네요!!! 신고:ds1fmo 추천:ds1fmo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율이시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지피지기＠ 정보력:4330 친절도:4821   01-24 22:37 와 이건...정말 난이도 장난 없네요

푸른태양™ 정보력:24350 친절도:16169   01-24 23:07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대사에 빵 터졌네요. "어떻게 회사보다 더 힘드냐....휴..." 추천:㈜大統領™ 추천:헤르니아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30   01-24 23:18 ㅋㅋㅋ이거 옆동네에서 짤로 봤는데 영상도 함 봐야겠네요 ㅎㅎ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70   01-24 23:19 딱 저상황은 아닌데.. 제가 기억력이 좋다기보다는 기억하는 방식이 좀 그래서.. 저런상황에 자주 빠집니다. 적당히 넘어가기는 하는데.. 좀 그럴때가 있어요.. 그런적없고 아닌데 분위기상 그냥 넘어가야할때죠.. 제가 기억하는 방식은.. 체인방식인데 일부러 상황이나 특정할 구분을 만들어요. 이게 제가 피곤하게 생각해서 한다기보다 거의 자동이라.. 본의아니게 기억을 해서 오히려 곤란할 때가 있죠. 가페에서 누굴만나서 커피를 먹으며 대화를 했다 하면, 그날 비가 왔고 창틀선가 비가 내리는 간격과 그날 입고온 상대방의 옷무늬를 맞춰본다던지 그날시킨 음료의 색과 주변색을 맞춰본다던지.. 생각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무수히 많은 체인을 만듭니다. 느낌에 대한것도 그렇고요. 그날 날이 추웠는데. 그날 상대가 끼고온 기모가 들어가있는 장갑이 따뜻해보여 부러웠다. 주머니에 끼워놓은 장갑이 상대의 심리상태처럼 당장이라도 떨어질것처럼 불안하게 걸려있다. 적어도 무게중심이상 받침점이 생기도록 밀어넣어줬으면 좋겠다. 대화는 명확한 결론을 내지못했고.. 비도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가야 했다. 이런식인데... 제가 글쓰는취미가 있어서 상황묘사나 심리묘사나 이런거에 관심도 많고 하다보니. 그냥 무심결에 이런게 계속 묶여 나갑니다. 피곤하거나 이런다고 상황에 집중을 못하거나 이런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소모적이고 일회성 기억은 최대한 기억을 안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ㅂ-;; 쓰다보니 다중인격에 싸이코패스같네요.. -ㅂ-;; 추천:소라

마징가~~z 정보력:56620 친절도:27179   01-25 01:25 어렵다 에려워~~~

봉규니 정보력:21470 친절도:8669   01-25 08:15 연속되는 영상주이에 모텔 이야기 재미있네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1-25 10:50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1-25 10:53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율이시스 정보력:4740 친절도:1327   01-26 16:45 율이시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