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이 푸른태양인 이유...    글쓴이:푸른태양™ , Hit : 1150

제 닉네임은 푸른태양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입니다. 원래는 푸른 하늘이었는데, 푸른태양으로 바꾸게 된 계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인디언식 이름 짓기.. 원래도 푸른을 쓰고 있었는데, 인디언식으로 이름지어도 푸른태양이길래.. 또 푸른태양 왠지 엄청 엣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부터 쭈욱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저의 닉네임. 아이콘은 이걸 쓰고 있어요   추천:건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샤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380 친절도:16194

부장 정보력:1510 친절도:1444   12-16 13:21 푸른 돼지는 나의친구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940 친절도:25629   12-16 13:22 오... 추측컨대... 81년생이시군요. 아직 창창한 저는 날카로운 황소의 행진.

처버 정보력:1510 친절도:2442   12-16 13:22 오 저는 백색 하늘을 쓰러트린자 뭔말이여?!

호연법사 정보력:1470 친절도:3973   12-16 13:24 푸른하늘은 나의 친구... 괜찮군요.

누르카 정보력:3160 친절도:2321   12-16 13:26 저 완전 멋진 이름이 만들어지는데요 차마 쓸 용기는 없네요 ㅋ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12-16 13:27 용감한 태양의 파수꾼 제가 지켜드릴께요~~~~~

주원&소현파파™ 정보력:6170 친절도:18291   12-16 13:30 백색 바람의 죽음.........ㅡ,.ㅡ

스위밍 정보력:1180 친절도:4723   12-16 13:33 용감한 황소가 축하노래 불러드리지요...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12-16 13:34 태어난 일은 않붙이셨군요. 아이디가 길어져서 생략하신건지. 저는 시끄러운 늑대를 죽인자 네요.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12-16 13:34 건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9   12-16 13:38 꾸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37   12-16 13:41 모바일- 허허 .. .지혜로운 돼지가 제 친구예요..^^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51   12-16 13:43 적색 태양의 왕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20   12-16 13:52 [푸른 양의 왕]... 뭐야 잉... 별루에요

도둑이 정보력:1460 친절도:2536   12-16 14:03 지해로운 돼지는 맨날 잠잔다 헐~~ 지금 딱 제 상황이군요 10시를 못버티고 자는데 ㅋㅋ

홍타이지 정보력:1850 친절도:2115   12-16 14:03 모바일- 욕심많은 돼지의 파수꾼

mseek 정보력:1600 친절도:275   12-16 14:05 '용감한 늑대는 맨날 잠잔다' 이상혀요.

봉규니 정보력:21500 친절도:8679   12-16 14:13 조용한 매와 함께 춤을..

매니아 정보력:57690 친절도:18272   12-16 14:21 적색 양이 노래하다 92년생이라..

아이언이글 정보력:1500 친절도:7492   12-16 14:25 모바일- 말 많은 황소의 파수꾼

chenari 정보력:5470 친절도:15734   12-16 14:26 하얀 양은 말이 없다 뭔가 이해가 되네요.

버그버그 정보력:1550 친절도:3235   12-16 14:39 푸른 태양의 행진..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12-16 14:44 용감한 하늘은 맨날 잠잔다. 켁...

귀신은뭐하나 정보력:700 친절도:815   12-16 14:59 아메리카 인디언은 음력에 가까운 역법을 사용했어요. 우리 음력하고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달을 기준으로 하였고 태양력은 확실히 아닙니다 고로 음력으로 다시 ㄱㄱ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12-16 15:07 오호 그런의미였군요 ㅎㅎㅎㅎㅎ

natuur76 정보력:3120 친절도:392   12-16 15:16 지혜로는 나무가 노래하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12-16 16:14 말많은 말은 그림자속에??????? 왠지 이해가는듯한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4   12-16 16:17 지혜로운 양이 왜 노래를 부르나요....

배부른매 정보력:1040 친절도:1157   12-16 16:21 저와 비슷하시네요. 투데이님에게 '푸른매'로 변경을 해달라고 했었는데 투데이님이 '배부른매'로 변경해주셨지요. 푸른매 보다는 배부른매가 저와 더 잘어울려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노트 정보력:280 친절도:342   12-16 17:05 지혜로운 말은 그림자 속에~ 그림자 속으로~ 면 더 멋있었을 거 같긴 한데 흠...

재야 정보력:780 친절도:1136   12-16 17:11 지혜로운 늑대...끝이네요....

쪼쪼맨 정보력:720 친절도:1634   12-16 17:34 저는... 지혜로운 하늘은 맨날 잠자는군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16 18:07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민기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7128   12-16 19:09 모바일- 음 ... 지혜로운 태양의 노래, 왠지 맘에 듭니다.ㅎㅎ

청룡 정보력:3430 친절도:4307   12-17 12:21 욕심 많은 늑대의 악마... 헉...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12-17 13:57 카이샤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