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글이고 패턴이란 거 투뎅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이트 관리자들이 알고 있지요..
알면서도 왜 그럴까요?..
투뎅님은 대다수 회원님들의 의사 보다는..
저런 벌레들의 공격이 더 귀찮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 소중하다고 하지만..
언젠간 떠날 사람이고, 떠나면 누군가 그 숫자를 채울테니..
하지만 벌레들의 극성은 피곤하거든요..
회원들이 뭐라고 하건 그냥 벌레가 끼는 과일이나 단물만 치워버리면 벌레는 안낄테니..
과일이 그리운 회원은 그냥 떠날 수 밖에..
에이지지님을 비롯한 투피를 빛나게 해주었던 분들이 떠나갔지만..
관리자는 그런 사람들이 마냥 긍정적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진짜 그런 분들이 떠난걸 안타깝게 생각한다면..
회원들이 나서서 방지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지만..
다들 투뎅님께 딸랑거리느라 떠나고 나면 금방 잊혀져 버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