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749 |
|
|
||||
|
|||||
|
|
|
처음에 아제를 맞을때는 그러려니 했었지요. 뭔가 잘못되거나 그런 생각보다는 남들보다 좀 빨리 맞는거라는걸로 그냥 넘겼는데. 맞고나서 저녁무렵에 좀 뻐근하고 열이 나더라구요. 늦었지만 밤에 자기전에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자니 개운하고 이틀인가 삼일인가 먹은거 같네요. 그리고 한참뒤에 화이자 아제+화이자가 우우주 최강이라는둥 그래서 암튼 2차는 화이자를 맞았지요. 아제는 1차가 아프고 화이자는 2차가 아프댔었나.. 암튼 2차 맞을때 걱정했는데 뭐 역시나 크게 아프진 않고 일하기 싫어서 1차만큼 아프다고 뻥치고 좀 쉬었고 그리고 대망의 3차를 오늘 오전에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화이자. 30분 기다려서 1분 진료?보고 주사맞고 15분쯤 대기타다 집에 와서 좀 누웠는데... 한개도 안아픔 아..나 노인인건가? 우찌된 일이고 계속 아프길 기다리는데 안아픔 먹지도 않은 타이레놀이 불쌍할 지경 암튼 아플줄 알고 쉬었는데 한개도 안아팠네요. 혹시 3차 맞은 분들 아픈가요??? 이번에 맞고 너무 안아파서 걱정이 되네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추천:카오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