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푸라민 더블파워 파스... 앗뜨거... 아니 앗차거~~~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104

손홍민이 광고를 했네요. 안티푸라민 더블파워라고, 쿨/핫 동시 적용이라는데... 신기하게 시원하다가 뜨겁다가~~~ 뜨겁다가 차갑다가~ 하다가...  아 이거 화끈 화끈~ 쿨! 하네요~~~ 허리가 아파서 아침에 붙이고 나왔는데...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가고 있습니다. ㅎ 효과 좋군요... 역시 안티푸라민!!! P.S : 근데 궁금한점이... 밤에 잘때는 괜챦아서 안붙이고 잤는데... 낮에 활동할때만 아파요.  그럼 낮에 붙이는게 좋나요? 밤에 미리 붙여놓아야 할까요??? 어떤게 더 좋은거죠??? 밤에 잘때 붙여놓으면, 미리 예방효과가 있을까요?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typeholic 정보력:1430 친절도:5921   12-08 13:42 지식없이 주워만 들은 제가 알기로는 쿨=멘톨 핫=캡사이신류 ->이건 통증을 잊게 해주는 작용이고, 진짜 약효는 소염제에서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염제는 크게 문제없지만, 저 쿨/핫 작용하는 애들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오래쓰면 안되는걸로 알아요. 결론은 오래안쓰면 자면서 써도 상관없다 인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파스에서 기대하는 작용은 치료라기보단 진통에 가까우니까, 아플때만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치료가 필요하면 병원가서 약을 타먹는게 좋겠죠; 추천:견지꾼 추천:헤르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