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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p11_cable.jpg(128.5 KB), Download : 1 - File #2 : p11_cable.jpg(132.8 KB), Download : 0 |
레노버 p11 의 분해결합시 주의 점.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얇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서 잘 찢어집니다. 이것 때문에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하니 잘 나옵니다. 분해 결합시에는 본체쪽의 나사 3개를 먼저 풀고 커넥터에 연결된 케이블을 먼저 뽑아 놓은 상태에서 디스플레이쪽의 커넥터에 먼저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작업이 수월하고 케이블이 찢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쪽 커넥터에 케이블을 꼽기가 어렵기 때문에 먼저 좌우 맞추고 살살 끼워 넣고 흰 가로줄이 보일락 말락 할때 까지 끼워야 연결이 된 겁니다. 이후에 본체쪽 커넥터에 반대쪽의 케이블을 꼽고 나사 3개를 잠가주면 수월하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추천:joint9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방랑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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