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같은 새x 꼭 어줍잖은 감투 쓴놈들이 꼭 저렇게 티내고 싶어서 지x 이지요
저건 오히려 입주민들한테 호소하면 바로 입주민회장 짤릴각인데요.
사실 맘먹고 엿멕일려면 괜찮은 변호사 한명 쓰면 사실 거의 벌금이나 집유각이지만 그거하자고 또 돈 몇백 쓰기도 뭐하니 참 애매하죠. 추천:NullStr
완전한 천민이죠.
정신머리가 썩은겁니다.
아마 저 아파트 주민들도 골치 아플겁니다.
저런놈이 다른건 제대로 하겠습니까?
가끔가다 보면 아파트 회장에 엉뚱한 놈이 당선이 되어서 헛지랄하는걸 볼떄가 있습니다.
아파트 회장을 원님 벼슬쯤으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더군요.
단군의 홍익인간을 거하게 말아먹는 놈들이니 우리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주변에서 인간취급을 해 주지 말아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할텐데...
링크는 안들어 가봤지만..
아파트 단지에 노는 아이를 단지 아이인지 확인한거 같군요..
저런 상황이 현제니깐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것이지 하루이틀 얘기가 아닙니다..
저 어렸을 당시..
시홍동 한양아파트가 들어섰고, 당시 그 주변에서는 최초의 대단지 아파트였죠..
일명 상류층이 사는 곳! 수준..
유명 연예인들도 여럿 살았고, 노주현과 김자옥은 가끔씩 보였던..
국민학교 같은반 중에도 한두명 정도는 그 한양아파트에 사는 애들이 있었는데..
갸들과 놀이터에 가서 놀고 있으면 경비나 아저씨들이 와서 어디 사냐고 묻는 경우가 많았었고..
그곳에 사는 녀석들과 있지 않으면 쫓겨나게 되죠..
사실 묻는 것은 형식적 행위 일 뿐 외모만 봐도 대번에 파악이 가능하니까요..
그렇게 차별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