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관광 후기.. -m    글쓴이:날나리산적 , Hit : 1339

많은 분들께 추천을 받아서 여수를 갔습니다. 처음 유명 게장집에 가서 게장을 먹고 ... 여수엑스포에 있는 무슨 빛관련 예술 어쩌구를 보고 와이프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ㅠㅠ 결론은 게장먹고 채해서 119에 전화하고 .. 난리치고 아무곳도 못갔습니다. ㅠㅠ

날나리산적 타의에의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임시직이라고 하고 혹자는 프리렌서라고 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고 있어서 별 불만은 없습니다. 정보력:4800 친절도:4266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63   10-13 11:24 에고고..좋은데 놀러가셨는데... 힘드셨겠네요.

도둑이 정보력:1460 친절도:2536   10-13 11:46 저도 10월 23일에 여수 가는데.. 좋은 후기 기대했다가...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오끄 정보력:3220 친절도:7233   10-13 11:46 여수 굳이 게장집을 안가도 식당마다 게장을 주는데가 많더라구요.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10-13 12:57 모바일- 아 마누라님은 현재 쌩쌩하시며 체한것 같다고 합니다.

고앤고 정보력:2670 친절도:7384   10-13 16:49 얼마 전에 여수에서 간장게장 맛있게 먹다가 이빨 깨져서 때우느라 돈든 기억있네요.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89   10-13 17:05 전 몇년전에 통영에서 와이프가 저녁을 맛나게 드시고 배탈나서 다음날 병원갔다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꿍얼이 정보력:2680 친절도:8034   10-13 17:57 열심히 읽다가.......아......~하며....외마디 탄식을 지르고 있으니 옆 직원이 무슨일이냐며 쳐다보네요;;;;;;ㅜㅜ 쾌차하시길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3   10-13 19:50 전 작년 여름에 식구들하고 여수갔었는데 그때 여름휴가철이여서 여수에도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거기 가서 놀고 다음날 오동도가보고 여수케이블카 타고 나름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는곳이네요.

호동이 정보력:640 친절도:3647   10-13 21:51 저도 22일 여수 가려고 알아보는데 이런..